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ㅋㅋㅋ

그때 느낌나서 좋네



 
익인1
ㄹㅇ 슈스케때 느낌 되게 강함ㅋㅋㅋㅋ 개추억
5일 전
글쓴이
그 동경소녀때 느낌이 물씬 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88 11.18 20:332800 2
연예본인표출유병재랑 러브캐처 유정 사귀는거 맞나보네?104 10:3615365 0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81 11.18 22:545367 1
성한빈/정보/소식 일본 미니1집 'PREZENT' 컨셉포토1 45 0:001285 26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4 11.18 23:12723 1
 
마플 배척하는 이유 정당화하려하고 11.13 21:24 50 0
와 내일 수능이라니 11.13 21:24 25 0
마플 ㄴㅈㅅ 내용증명보다 ㅌㅇㅅ 배척이 플 더 길어진다는거부터가18 11.13 21:24 471 2
유규선님이 도영이 엄청 맘에 들어한 느낌이었는데9 11.13 21:23 519 8
마플 아 진짜 돌이 잘해야함.... 11.13 21:23 66 0
정보/소식 "집주인인데요" 혼자 사는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2 11.13 21:23 116 0
엔드림은 노래 항상 믿고 듣는듯5 11.13 21:22 77 0
김태리 잠깐 나이 까먹고 있었는데 11.13 21:22 67 0
수능칠때 앤톤 강아지 데려가도 되나요?14 11.13 21:21 335 16
아니 은석 아이솔레이션 개잘한다ㄷㄷ2 11.13 21:21 274 1
마플 아이돌 흡연 비율 궁금하당ㅋㅋㅋㅋㅋ17 11.13 21:21 843 0
마플 헐 뉴진스 소송 거는거 찐이야?3 11.13 21:21 264 0
드림이들이 재쓰비 노래 챌린지 해줬으면 좋겠다1 11.13 21:21 84 0
마플 딱히 인기멤 둘 붙인다고 배척을 안할거 같지도 않음2 11.13 21:21 104 0
소희랑 원빈이 팬아트인데 똘병이랑 뒤에 오리 나오는거 뭐야?3 11.13 21:20 314 0
아 리쿠 보고싶다4 11.13 21:20 123 0
너내 음싸 뭐써?18 11.13 21:20 88 0
난 슈퍼노바보다 위플래시가 더 좋다..2 11.13 21:20 44 0
원빈이 삔라클라바 고화질 또 떴다 🥹5 11.13 21:20 242 4
OnAir 단장님 말씀 ㅋㅋㅋㅋㅋ 11.13 21:1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18 ~ 11/19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