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다른 소속사다 어쩌고 변명 같지 않은 변명처럼
얘기하는데
깊게 생각 안 하고 같속 남돌 사례만 봐도
완전체 활동 잘만 하고 잘만 지원해 줌
이거 그대로 바라는 것도 아님
해체 아니라고 땅땅 했고 시그 같은 단체 컨텐츠 내 줄 거면 그만한 성의를 보여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이제 1년 1컴백도 어렵다는 거 알고
단체로 모이는 게 자주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이런 식으로 몇 개의 컨텐츠를 모이지도 않았으면서 그마저도
그저 재탕에 재탕...
겉핥기 식으로 뽑아 먹을 거면 왜 진행하는 건지 이해도 안 되고 그거 하루 모일 의지조차 안 보여주는 멤버들도 이번에 팬들한테 실망감 많이 준 것 같음 솔직히
근데 이 모든 걸 그대로 수용하고 진행하는
스타쉽도 이해 안 되긴 해
그치만 멤버들이 좀만 더 신경 써 줬으면 좋았지 않을까 싶음
진짜 너무 희망고문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