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영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유다빈밴드
3일 전
N
ㄱ
탯재
3일 전
N
이영지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청설 50만 힘들려나....?
10
l
드영배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1045
l
50만은 넘겼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대통령이 발포 명령 했다
이슈 · 1명 보는 중
태하 동생 동동이 보조개있어ㅠㅠㅜㅠㅠㅠ
연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최예나 콘서트 포스터 신기하다
연예 · 18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바른자세, 맑은정신, 노는아이"…송민호, 상의탈의 파티 현장
연예 · 7명 보는 중
세계 도넛 순위 TOP10
이슈 · 26명 보는 중
4년 2개월 납입한 청약통장
일상 · 2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단독] 태민→첸백시 총출동…원헌드레드 첫 캐럴 앨범 발매
연예 · 3명 보는 중
이제 화장하기 짜증나
일상 · 57명 보는 중
"예쁜 아이 낳아줄게요"…'대리모' 얼마나 버나 봤더니
이슈 · 21명 보는 중
창업 후 개인카페가 망하는 과정.jpg
이슈 · 4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20.9999999살 코성형 내돈내산
일상 · 28명 보는 중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jpg
이슈 · 21명 보는 중
익인1
앞뒤로 개봉작 별로면 가능함
대도시도 조커2랑 뒤에 개봉작들 터지는거 없어서 거의 100만까지 갔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다음주에 위키드, 히든페이스 개봉하고 다다음주에 모아나2 정도 밖에 없긴한데...
1개월 전
익인8
대도시 86만 넘겼던데 손분152만에 겨우 절반 좀 넘긴거...
1개월 전
익인2
개봉예정작중에 터질만한거 별로 없긴한데..
1개월 전
익인3
50만은 갈거 같은데? 지금 30만 가까이 갔잖아
1개월 전
익인4
될거같은디
1개월 전
익인5
재밌음?
1개월 전
익인6
잔잔하고 감동적이야 재밌었어
1개월 전
익인7
기사 50만 예상으로 났던데 가능함
1개월 전
익인9
딱 50만은 될 것 같은데 그 이상은 모아나2 터지면 힘들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
293
01.04 22:37
47746
0
드영배
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
220
01.04 12:34
7300
0
드영배
/
마플
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
241
01.04 06:25
31434
5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
99
01.04 17:14
15952
0
드영배
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
102
01.04 17:21
26488
1
드영배
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
78
14:40
10021
8
드영배
초대박났는데 한국에서만 1위 못찍어본 드라마
74
01.04 17:10
12762
2
드영배
핀란드셋방살이 재미없어??
77
01.04 17:13
8634
0
드영배
공유 김고은보다 임시완 조유리가 나이차이 더 남
67
01.04 20:04
10528
0
드영배
말할수없는비밀 볼거임 안볼거임?
76
01.04 17:55
5889
1
드영배
근데 우리나라는 진짜 자국 콘텐츠 사랑함ㅋㅋㅋ
72
01.04 19:12
6963
2
드영배
조유리 진짜 이쁘다
57
01.04 13:19
12838
3
드영배
오늘 드라마 다리미패밀리,체크인한양,별들에게물어봐,지금거신전화는,나의완벽한비서,옥씨부인전 중..
52
01.04 10:30
4014
0
드영배
하 용두사미도 용두용미도 아니고 용두띠용미다
58
01.04 22:52
10280
1
드영배
/
정보/소식
'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
63
9:20
6951
0
내일부터 철도 파업이래
33
11.17 17:03
10591
1
마플
아이유 관련 드라마는 왜 항상 안좋은 플 타지 인티에서 ㅋㅋㅋㅋ
23
11.17 16:53
571
0
마플
김세정 연기 잘하는 거야?
13
11.17 16:37
367
0
금새록은 이번주드 찍고 나면 다음 차기작
6
11.17 16:36
827
0
헐 차은우도 치킨광고 찍었구나 지금 처음봄ㅋㅋㅋ
11.17 16:35
55
0
마플
좀 그런데 이제 주드 찍고 뜨는 건 안 되나
2
11.17 16:33
140
0
마플
열혈 다 좋은데 너무 시끄러워
2
11.17 16:31
165
0
청설 50만 넘겻대
7
11.17 16:30
724
0
청설 50만 돌파했다
4
11.17 16:30
250
0
열혈사제 김홍식 김해일 대면할 때 둘 느낌 진짜 다르다
1
11.17 16:28
116
0
베테랑 박선우를 이해하고 싶어져
3
11.17 16:28
69
0
근데 파묘에 병원씬에서 ㅅㅍㅈㅇ
2
11.17 16:28
620
0
그해 우리는 본 사람 있어??
2
11.17 16:27
73
0
업계 전문가 31인이 뽑은 최고의 여자 연기돌 TOP5
8
11.17 16:25
1663
1
프로사약러 열혈사제2 예고 보고 함박웃음 지음
1
11.17 16:25
116
0
이친자 재밌다
1
11.17 16:24
34
0
백설공주 보는데 사이다 언제 나와........
4
11.17 16:22
104
0
조립식가족 하쭈 서사 모음 올라왔다
1
11.17 16:08
104
0
요즘 드라마들에 미묘한 퀴어 느낌 주는거 좋다
6
11.17 16:07
608
0
난 특유의 연극느낌 연기 못봄
3
11.17 16:06
499
0
처음
이전
101
102
103
2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와 유툽 영상 내리다가 와씨 개이쁘네 했는데
18
2
바니와오빠들 티저 청춘청춘하네
7
3
난 왤케 드라마 막주 남으면 드라마가 노잼되냐
8
4
김수미님 이 작품때가 31살이셨다니..
13
5
송강 32 변우석 35 주우재 40
23
6
우와 한석규님
7
바니와 오빠들 후반부가 문제 많았어??
2
8
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
78
9
대상 누가 받은지 아는 사람
2
10
어제 나완비 이씬 유은호 아니고 이준혁인데?? ㅋㅋㅋ
1
11
작년 엠사 드라마 라인업 좋았구나
6
12
오징어게임 핫할때 조유리 컴백 안하나?
4
13
짠한형 양세형박나래 편이랑 이민호공효진편 순서 바꼈나보네
1
14
노정의 이채민 재회인데 ㄹㅇ 하이라키 느낌 하나도 안나네
13
15
나는 작품 잘될거같은건 진짜 모르겠는데 안될거같은건 너무 잘맞춤ㅋㅋㅋ
11
16
윤은혜는 베복 끝나고 배우 한거야?
13
17
지금 앰비씨 녹방이지?
3
18
대군부인 대본리딩 언제일까?
19
이준혁 좋나동이랑 나완비 촬영 겹쳤는데 나이차이 14살 ㅋㅋㅋㅋ
6
20
핀란드셋방살이 재미없어??
77
1
박지현 청불 영화 많이 찍네
6
2
학폭 당했던 사람들 이 애니 진짜 위로 많이되더라 극추함
16
3
CNN 앵커 표정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4
아이브 의상 번호 나이순이야..?
6
5
와 감동적인 수상소감 나왔다
2
6
정보/소식
[속보] 경호처장 "내란죄"로 입건
19
7
새해에 소통도 못하고 자컨도 안 떠서 힘들었는데
8
ㄱ
엔 도영 른판 크다고해서 신기했어
14
9
난 배우들 이게 멋있는 거 같음
1
10
집대성 플레이브 사진 보는데 여긴 그 스튜디오?아니지??
15
11
언내추럴 미쳤다 너무재밌는데
12
원빈이 이 사진 반지 주는 것 같지 않니
4
13
이번에 골디 신인상 몇팀 줬는지 아는익있어?(스포주의)
14
한빈이 오늘 미모 주사위 미쳤어 ㅅㅍㅈㅇ
15
수빙수 컨텐츠 뭔가 많은 생각 하게 된다
16
유우시 성격 진짜 너무 의외라서 호감임
7
17
아이돌 팬클럽 보통 얼마정두해?..
8
18
오늘 골디 신인상(스포주의)
19
슴팬들아 이거 생파한다는 거야?
5
20
잼미니랑 거래중인데 귀엽닼ㅋㅋㅋ
1
10년전에 무속인이 예언한대로 인생되가고있음..
2
첫월급 받고 120만원 플렉스한것은 바로바로...
9
3
와.....이 책 드디어 읽는다
8
4
와 이번 금쪽이는 경찰 신고감인데?
14
5
월 1억 부업 이런거는 대체 뭐로 돈 버는거야?
18
6
나도 따라서 ! 부산 배민 현황
3
7
단종된 신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유효기간 담달까진데...
7
8
돼지고기는 왜 구우면 짭쪼롬해지는 거야??
4
9
이 냄새 아는사람 ㅜㅠ
2
10
회사와서 첫 실수했다 ㅠ 하.. 머쓱해서 헤헤,, 했다가 ,,,
1
11
부장이 나 뽑았던 이유가 제일 자신감 있게 면접 봐서였대
3
12
나 7시간동안 계산했어…
3
13
누군가를 좋아할 때 숨길 수 없는 특징이 뭘까?
4
14
원룸 집주인이 전등 갈아줬는데
3
15
26살이고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16
다들 무슨일하면서 살아
17
정류장에 안 멈추고 가는 버스는 뭐임?
3
18
보증금 1000 월세50으로 방구하기 ㄱㄴ?
28
19
96년생들아 직업알려쥬고가ㅏㅏ
1
20
아이폰11은 왜 맥세이프 안됨..?
1
한국인 발에 뉴발란스가 편한 이유.JPG
15
2
여행 좋아하다가 여행에 감흥 없어진 유형
3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주연 루머가 계속 나오는 배우.JPG
4
명륜진사갈비 8번 리필한 손님에 열받은 사장
26
5
강동원이 출연하자 사심 채우는 방송 작가
1
6
통영가서 꿀빵말고 유자빵 사먹었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
13
7
수영 강습 첫날 후기.twt
1
8
찐으로 당황한게 보이는 어미사자.gif
7
9
리뷰에 상처받은 아버지
2
10
충격)부산대 경북대 입결 근황 ㄷㄷjpg
11
윤은혜 드라마 보는 눈 좋다고 말 나왔을 때.jpg
24
12
3주째 먹고있는 요리.jpg
4
13
막내동생 업어주다가 할머니한테 혼나는 오빠
2
14
조앤롤링이 직접쓴 말포이의 일생
15
제발 좀 사라졌으면 하는 게임 문화
16
설레는 출근 첫 날...! 회사에서 앉고 싶은 자리 정하기.jpg
1
17
시골개들특징
3
18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무서운악당
19
세대별 걸그룹 비주얼 양대산맥
20
틴더에서 만난 남자를 사랑해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