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근데 어제 레카착은 진짜 짱예였어 12 02.16 15:14140 0
투바투울바투 한국왔넹 11 02.16 22:07129 0
투바투 뚜뚜 공트 🐰🦊🧸🐿️🐧 7 02.16 04:2795 0
투바투 기요대전 vcr 찍는 연준이 너무예뻐..미친거아냐 8 02.16 20:4855 1
투바투진짜 모든 챌린지 보면서 하는 생각이 있어 7 02.16 22:0789 0
 
연준이는왜별꾸안해줘요 13 02.04 18:16 518 0
컨셉이 마음에 안들어도 헤메코가 마음에 안들어도 12 02.04 18:08 474 0
뚜뚜 '2025 DECO KIT' Preview Cuts 1 02.04 18:05 112 0
우와잉 6시간 후면 우리 아깽이 생일이야❣️ 5 02.04 18:05 141 0
우리 고소 진행은 어떻게 되는 거야? 1월 지났는데 2 02.04 16:36 70 0
마플 아...선예매 바뀐 날 8시에 안되네...그날 그때 근무중인데...... 7 02.04 16:09 83 0
미니포토카드 바인더 추천받을 수 있을까? 3 02.04 15:17 128 0
선예매 11일, 일반예매 13일로 변경! 02.04 13:02 61 1
아 선예매 날짜 밀려서 알바하는 날이네... 4 02.04 13:02 111 0
범규 생일광고 투표잇대 3 02.04 10:47 211 0
한터 가고 싶은 사람 있으면 참고해 8 02.04 10:36 430 0
마플 지금 위버스 뭐야? 5 02.04 00:32 274 0
마플 연휴끝나면 공지해주겠다더니 2 02.04 00:11 128 0
마플 근데 우리 티켓팅 공지는 진짜 언제떠..? 4 02.03 23:44 204 0
초딩카이 2 02.03 23:35 83 0
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2.03 23:15 104 0
이 노래 뭔지 알려줄 사람,,6 02.03 22:58 69 0
뿔바투 연주니랑 태혀니는 별이 귀랑 눈에 있는데 5 02.03 22:42 201 0
카이 자다 깬 척 연기하는데 너무 예쁨... 3 02.03 22:37 122 0
게임하는 수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03 22:35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