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5년째 쉬고 있는데 불안감 전혀 없고 그래도 일해야지 생각해도 정말 생각 뿐이고 계획대로 못하겠어 게을러서.. 돈은 모아둔거로 대충 쓰고 부모님이 가끔 크게 용돈 줘.. 친구들도 잘 안만나 근데 아예 안만나는건 아님 그냥 원래 밖에 나가는걸 귀찮아함.. 우울증인가? 했는데 유치원 때부터 친한 친구들은 너 원래 초딩때부터 방학 때면 항상 잠수탔어 하는데 응 맞아 원래 이런 사람임ㅠ 우울하지도 않고 오히려 부모님은 나를 부끄러워해도 나는 아무 생각도 없음 뭐 일 좀 안할 수 있는거 아닌가 우리집 잘사는거 아님 근데 그냥 원래 게을러서 이 생활이 너무 좋고ㅠㅠ 게으르게 태어난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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