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데뷔초에도 유튜브댓글 왜저래? 하는 글 몇번 봤는데
아까 누가 최근거 보라길래 보니까 진짜 심연 그자체
왜 유튜브 댓글에서 저러지 다 볼텐데 위버스 이런데서도 저러나?


 
익인1
다 보라고 그러는거ㅇㅇㅋㅋ
어제
익인2
걔네는 악플 안봐준다고 또 중멤 욕하던데 진짜 싸이코패스들 같음
어제
익인3
나도 유튜브 댓글 보고 뭐지 싶었음
어제
익인4
ㄹㅇ 데뷔초에도 그랬어 근데 아직도 그러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32 9:0317588 7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1 8:32825 23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962 21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78 14
 
근데 크라임씬 1은 설직히 크라임씬도 아님1 11.13 23:23 43 0
성찬 이날 사진 더 없나?16 11.13 23:22 206 1
마크가 두달 뒤면 27개월이 되다니 11.13 23:22 79 0
마플 하이브 알바 바쁘겠다 뉴진스 일도 방어해야 되고 하이브 돌들이랑 다른 기획사 아이돌들이랑 ..1 11.13 23:22 124 0
엔시티드림 신곡 좋다!!4 11.13 23:22 63 0
종현 태민 일화 봤는데1 11.13 23:22 204 0
마플 돌들끼리 친구인게 ㄹㅇ 뭔상관이지;9 11.13 23:21 634 0
마플 혹시 ㄷㅅ 고소 피디에프 잘 아는사람 ㅜㅜ2 11.13 23:21 61 0
우리 독방 분위기 넘 좋아 11.13 23:21 47 0
마플 수호가 내년 엑소 나온대3 11.13 23:21 486 0
리쿠의 찹쌀떡 11.13 23:21 104 0
큰방익들 최애예능 딱 세개 안쪽으로 꼽으면 머야 11.13 23:20 27 0
마플 갑자기 상관도없는 그룹 끌려나오는거 신기4 11.13 23:20 138 0
마플 ㅎㅇㅂ 일터지고 계속 나오는 기사: 구내식당, 사옥이 좋음2 11.13 23:20 88 0
위시 으쌰으쌰 보다가 11.13 23:19 121 0
백현 큥냥이파 마이너인 거에 놀란 게 너무 웃김..6 11.13 23:18 340 1
다음주 밥사효 개기대된다 11.13 23:18 127 0
물집난 부위에 연고 발라뒀는데 연고가 약간 노랗게 굳은건 뭐야?3 11.13 23:18 85 0
언노운이 진심 들으면 바로 힘 뽝되는 드림노래 원탑인듯3 11.13 23:18 122 0
에휴우우우우우웅우우우 11.13 23:1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