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집에서 관념적 이미지의 딸 같은 막내 같다고는 많이 느끼긴했는데ㅋㄱㅋㅋㅋ
부모님이 진짜 딸처럼 키우고 싶어하셨단거 들으니 도영이의 애덩 성격이나, 운동보다 차분한 취미 좋아하고 이런게 다 이해됨ㅋㅋㄱㅋㅋㄱㅋㅋ 타고난 성향도 있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