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왜 이런 성격과 성향으로 컸는지 이해 완

뭔가 집에서 관념적 이미지의 딸 같은 막내 같다고는 많이 느끼긴했는데ㅋㄱㅋㅋㅋ

부모님이 진짜 딸처럼 키우고 싶어하셨단거 들으니 도영이의 애덩 성격이나, 운동보다 차분한 취미 좋아하고 이런게 다 이해됨ㅋㅋㄱㅋㅋㄱㅋㅋ 타고난 성향도 있겠지만ㅋㅋㅋ

[익인1]

게임 안조아하는거 내 이상형임...

[익인2]

근데 약간 똑부러진 막내딸 같음

[글쓴이]

ㅇㅇㅇ살갑고 애교많은 성격에 뭔가 부모님한테 잔소리도 잘 할 거 같달까

[익인3]

맹이형이 도영이 아끼는거보고 뭔가 남매같은? 느낌이긴 했는데 뭔가 입밖으로 꺼내기엔 좀 그랬었는데 그렇게 키우셨다고 하니까 신기했어ㅋㅋㅋㅋㅋㅋ

[익인8]

22 입 밖으로 꺼내기는 좀 그랬는데 뭔가 나이차이 좀 나는 여동생 대하듯이 예뻐한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진짜 저렇게 자랐구나 싶음 ㅋㅋㅋ

[글쓴이]

ㅁㅈㅁㅈ나이차 얼마 안나는 형제한텐 흔하지 않자나

[익인16]

ㅇㄱㄹㅇ 형제면 좀 싸우고 그러는데 완전 여동생 느낌 받아서

[익인4]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면도 어릴때부터 있었던 성향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귀여워짐

[익인5]

아 사진 너무 귀엽다ㅠ

[익인6]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딸이 아들로 태어난 느낌!!

[익인9]

사진 진짜 귀엽다 볼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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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처럼 키워지는게 적성에 맞았던 도영이 ㅋㅋㅋㅋ

[익인10]

이게 토끼 피셜이라니

[익인11]

똑부러진 막내딸랑구

[익인12]

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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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터 너무 귀엽다

[익인14]

귀여워죽겠어..

[익인15]

앤나 다정하고 잘챙기고 애교많고 집안에서 아직도 별명 귀염둥이고 등등..

[익인15]

맹이형이 도영이 아직도 뽀시래기 같다자낰ㅋㅋㅋㅋ

[익인17]

어디서 봐... 어디서 얘기했어... 나도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