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징들아 위버스 가봐라 20 12.24 19:00832 0
엑소백현이 더시즌즈 출근길 떴대! 14 12.24 14:06529 0
엑소 이게 무슨 일이냐 징들아 8 12.24 19:05457 2
엑소/정보/소식 더마토리 인별 크리스마스 릴스🎄 경수 너무 이뻐..🥹 8 12.24 10:5771 5
엑소 경수 재팬fc 클스마스 영상이라는데 넘이뽀 7 12.24 13:51122 3
 
론달닷 시네마 예매 떴어?? 4 11.15 14:03 94 0
정보/소식 BAEKHYUN: Lonsdaleite [dot] IN CINEMAS W.. 1 11.15 12:24 36 0
으어 요새 일어나서 큥버블 보는거 넘 좋다 11.15 10:42 14 0
설레발이겠지..? 9 11.15 10:30 317 0
아 세훈이랑 준면이 왤케 웃기고 귀엽지 11.15 01:12 31 0
엑소 초창기부터 있던 홈마님들 알려줄수있어 ?ㅜㅜ 5 11.15 00:06 190 0
벌써 크리스마스 약속 잡혔다🤍 4 11.14 21:19 262 0
정보/소식 2024 AAA IN BANGKOK! 배우 수호의 인사말이 도착했습니다.. 3 11.14 20:47 33 0
아니 세훈이랑 준면이 기사까지 낫다곸ㅋㅋㅋㅋ 7 11.14 20:16 173 0
백현이 또 왔다아아아 'ㅅ' 3 11.14 18:29 105 0
경수 콘텐츠 나오는거 2 11.14 18:27 137 0
정보/소식 📸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Behind Phot.. 11.14 18:03 31 3
어제 오늘 엑소 다 와서 너무 좋다 2 11.14 16:53 101 1
불닭티콘 킹받아 8 11.14 16:11 170 0
오늘 큥버블로 깬 사람... 5 11.14 16:10 105 0
도경수 겨울 기다릴게ㅣ^^ 9 11.14 16:08 274 0
수능응원 지각생: 오세훈 도경수 8 11.14 15:45 405 4
수능 다 합격이다🔥 1 11.14 15:39 19 0
경수버블! 3 11.14 15:32 52 0
장터 혹시 백현 미개봉 야구유니폼이랑 다른 굿즈들 나눔하면 가질 징 있을깡? 10 11.14 14:37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엑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