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딸처럼 키우고 싶은 부모님도 부모님이지만 딸처럼 자라는 게 적성에 잘 맞았던 도영이도 너무 웃김 ㅠㅠ 결국 이 아이는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운동의 ㅇ도 게임의 ㄱ도 안 하고 그 시간에 여학우 둘이랑 토론대회 참가하는 학생이 되었다는 거까지 ㅋㅋㅋ ㅜㅜㅜㅜ 그래서 관심 있습니다.
— 영 (@DOzero_21) November 13, 2024
도영이 아버지께서 딸을 원하셔서 딸처럼 키워졌대 ㅋㅋㅋㅋ
— ️ ²⁶톺 (@DOYOUNG__21) November 13, 2024
🐰제가 이제 알았는데 제 성격이 못하는걸 하는걸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운동을 진짜 안해요
구기 종목 농구 축구 이런걸 아예 안하는데 안하게 된것도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저희 형은 첫째고 저 낳으려고 하실때 딸을 원하셨대요… pic.twitter.com/GaC4366AOQ
근데 그게 적성에 맞았댠 김도영도 넘무 웃김 진짜 이 아기자기 막냉이 토끼 .... 집에서 아직도 엄마아빠가 귀염둥이라고 부르는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