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는 형한테 언제까지나 사랑둥이 귀여운 막내야 ….
— otter. (@F26B0Y) April 19, 2024
도영이가 아직두 뽀시래기같다면서
허공에서 볼꼬집으시는 공명 형님 어카지… pic.twitter.com/QbINwtthma
아무래도 부모님도 도영이를 더 예뻐하시는 것 같고ㅋㅋ공명이 형아 마음도 더 그렇대🥹🥹🥹
— 유비아 (@do0_lluvia) January 26, 2024
해외도 많이 갔다 오고 이러면 맛있는 거 집밥 먹이구 싶고 그렇다고🥹🥹 "도영이 시간 되면 도영이 먼저 줘~~" pic.twitter.com/yh6P1tB944
아직도 형한테 뽀시래기 엄마한테 귀염둥이 소리 듣는 도영이로 자라는건 당연한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