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뻥안치고 오늘 하루종일 아팠는데 5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0 12.01 17:341554 0
플레이브웨포럽 음악방송 처음 공개됐을 때 어땠어?? 30 0:15549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멤버들 눈 색깔에 맞춰서 모아본 보석 셀렉트 25 12.01 17:14645 8
플레이브안녕 잘부탁해❤️ 21 12.01 12:48512 30
플레이브 ㄱㅇㅁ님 채널에 여전한 플레이브 사랑 21 12.01 23:56993 0
 
투표 열심히 하는 분위기여섴ㅋㅋㅋㅋㅋ 1 11.14 00:34 199 0
오 투표 열렸당 (아님 들어가려는데 화면 바뀜 10 11.14 00:23 243 0
서양수박 사과해요 나한테! 2 11.14 00:15 159 0
아니 나만 ㄷㄱㅅ도 안 돼? 7 11.14 00:14 131 0
열 어 라 (짝) 열 어 라 (짝) 1 11.14 00:10 63 0
MㅏMㅏ 퉆 하면서 🍈 기다려야겠다 11.14 00:08 45 0
티켓내놔 멜뮤놈들아 11.14 00:07 32 0
플둥이들 상태 솜씻너 1 11.14 00:07 179 0
뭐지 나 멜론 투표 한번도 안 놓치고 한거 올해가 처음인데 뭐지 11.14 00:06 82 0
보상으로 멜뮤티켓 내놔 11.14 00:06 18 0
뭐야! 나 출석체크 안빼고 다했는데 종료 왜하는데 11.14 00:06 47 0
멜 관리자가 날짜 헷갈렸나? 11.14 00:05 45 0
서양수박 뭐하는덱!!! 2 11.14 00:05 151 0
머야!!!내 티켓추첨은!!! 11.14 00:04 19 0
멜론 지금 뭐하자는거 11.14 00:03 34 0
잉?? 🍈투표 왜 종료야? 11.14 00:03 67 0
멜뮤 종료 모야? 11.14 00:02 25 0
뭐야 투표 왜 끝이야? 11.14 00:02 18 0
엥 🍈투표 끝났어?! 11 11.14 00:02 239 0
폴라로이드 카메라 있는 플리들 십카페 간다면 이것을 제안 9 11.14 00:00 208 1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나 방금 너무 사랑스럽고 뭉클한 플레이브 만화 봤어 3
2아니 일한다고 라이브 아무거나 트는데 새삼 애들이
3장터 굿즈 양도합니다!
4 푸티비 멜뮤에서 콘이랑 바뀐부분 알았어?? 2
5 new 야타즈 관계성 정리 영상 3
6 나 드디어 입덕한지 1년..!! 4
 
 
 
 
1 근데 진짜 라이즈 라방 좀 했으면 좋겠다 타돌 넘 부러움 2
2 드라마 미스코리아 배우 슬의생 추민하인 줄 알고 있었는데 와
3 뉴진스 미감은 뉴진스 얼굴이 완성하는듯 2
4 엑소 첫눈은 진짜 연금 수준이다
5 ㄱ여운 쩔었던 단편 포타 있었는데 2
6 ㄱ난 왜 이렇게 미인공이 좋을까
7 ㄱ내 씨피는 둘이 여행 갔으면서 왜 썰을 안푸는 걸까
8 ㄱ알페서들아 너희 씨피 수상하다고 느낀 적 있니 6
 
 
1 우라통터진다가뭔뜻임 13
2 월세 자취방 진짜 너무 화가 난다 17
3 일본 아빠랑 둘이 가기 난이도 높아....? 5
4 내 사주에 20대 초반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가 생긴다는데 5
5 더러운 얘기임) 너네 그거 알아? 11
6 미국 사는데 연예인급 외모 꽤 많이 본다.. 12
7 신고 관해서 궁금한 건데 2
8 회사가 거지같으면 사람들이 착하다는거 ㅇㅈ?
9 출근해야되는사람? 1
10 첫출근인데 풀메 하면 어떨까..? 6
11 원룸에 하나만 살 수 있으먼 2
12 6년 연애 했는데 아직도 적응 안되는 게 2
13 인생 밑바닥 비슷하게 겪어보고나니까 딱 한가지 좋은점 1
14 감자탕 뼈 4개먹엇으면 많이먹은거야? 3
15 와 남자들은 이런 거에 무서움을 못 느낀다는 거 급체감함 9
16 회사부도나면 그 회사 직원들은 어떻게돼? 2
17 나 꾸준글 본표하고 쓰는데 어느순간부터 저격당함 2
18 나 과씨씨랑 얽혓다가 상간녀된 썰 풀어줄게 2
 
 
1 산책 7번 당한 강아지 1
2 직장인 출퇴근 가방 디자인 투표받는중인 본죽 6
3 어제 위안부 추모 뱃지하고 강남에 나타나서 일본인들에게 공격받고 있는 보이즈플래닛 연습생 66
4 앞머리 자르고 싶어서 회사에 허락받는 태연ㅋㅋㅋ 2
5 충격적인 연예인 피부관리.jpg 25
6 오늘자 있지(ITZY) 채령 , 유나 Coach 포토월
7 제철 맞아 또 시끄러워진 눈사람 부수기 논란.twt 10
8 일본의 대형 편의점 프랜차이즈가 야심차게 내놓은 혁신적인 음료
9 초록글 결혼식갓다오면 내친구 드레스가 어땟는지 홀이 생화인지 기억 안나고.twt 92
10 비만 유전에 대한 신기한 연구결과.jpg 11
11 대놓고 뻔뻔한데 솔직한 사장님
12 컴퓨터 없던 시절의 극한직업들.jpg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