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daily.co.kr/page/view/2024072318164455800
20년 3월 빅히트 마케팅팀에서 ‘21년팀’ 런칭 전략을 제안
→ 하지만 당시 크리에이티브 총괄이었던 민희진 대표는 내용의 방향성이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민희진 대표가 자체적으로 런칭 전략을 따로 준비
2) 20년 5월 민희진 대표 런칭 전략 발표 (3자 합작 시절인 관계로 방시혁, 소성진, 쏘스뮤직 담당자 등 참석)
→ 방시혁 의장 : 희진님의 PT안이 상당히 훌륭하나 파격적이고 (당시 표현 그대로 기술했습니다.)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니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
3) 20년 8월 쏘스뮤직에서 선행기획안을 재제안
→ 5월 민희진 대표의 런칭 전략을 상당부분 카피함
→ 쏘스뮤직과 소성진님에게 컴플레인했으며, 이에 대해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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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뮤비에 민지, 하니 나왔는데 이것도 허락 없이 출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