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해준아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50 12.15 11:1917045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98 12.15 21:137577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7 12.15 10:4321030 9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65 10:543545 0
드영배겨울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랑 ❄️48 12.15 15:59694 0
 
조립식 김산하 이때가 ㄹㅇ 무슨 폭주하는줄 알았음6 11.14 16:35 1163 1
나 이제서야 연인본다1 11.14 16:34 52 0
박신양 영화 사흘 에그수치는 ㅂㄹ데 평은 나쁘지 않네...2 11.14 16:34 160 0
김지은 얼굴 어떤거같아?3 11.14 16:32 416 0
올해 잘된 드라마 오스트2 11.14 16:32 133 0
강동원 비주얼 제일 쩔게 나온 작품 뭘까11 11.14 16:30 245 0
나 아직도 잠바 안입고 다님....1 11.14 16:30 54 0
조립식가족 12화 보는 중인데 해준이 짠해서 못 보겠음ㅜㅜㅜ4 11.14 16:30 190 0
어니 열혈사제 이거 개웃기네1 11.14 16:29 123 0
열혈 사제 원래 좀 유치해...?6 11.14 16:27 507 0
조립식가족 정재아빠 동네방네 아들 자랑하는거 개웃곀ㅋㅋㅋㅋ ㄹㅇ팔불출아빠3 11.14 16:27 267 0
빈속에서 맥주가 나아 소주가 나아....7 11.14 16:24 212 0
주지훈 로맨스 뭐했아?2 11.14 16:23 111 0
조립식 해준달 바보온달x평강공주 씨피래ㅋㅋㅋㅋ7 11.14 16:22 420 0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28 11.14 16:19 47041 31
아이돌 출신 김도연은 모델한적 없어?5 11.14 16:14 246 0
조립식가족 달이 인스스 귀엽네 11.14 16:14 217 0
사흘 본 사람 후기 좀…5 11.14 16:11 217 0
조립식가족 강강 ㅅㅍㅈㅇ 11.14 16:10 231 0
강남비사이드 많이 선정적임?4 11.14 16:08 8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