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4 1:172060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02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38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2 12.20 23:56428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481 0
 
연말정산 미리보기 돌리고 왔는데... 4 11.15 10:14 230 0
시그 질문! 3 11.15 10:03 112 0
멜론뮤직어워드 '톱10'에 데이식스 등 5 11.15 09:42 137 0
Kgma 표 구하는 하루! 지금 자리 풀렸다 1 11.15 09:36 161 0
이번에 티켓 어떨거 같아? 지류/카드/모바일 2 11.15 08:58 179 0
애들 동아닷컴?에서 상받았대 11 11.15 08:38 236 0
모닝 스밍췤🔥 4 11.15 08:27 13 0
영케이님 홈마 팔로 하고 싶은데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3 11.15 07:27 262 0
하나 둘 셋8 11.15 02:30 179 0
클콘 가고싶다 노래 1 11.15 01:06 141 0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노래방 나왔네?! 3 11.15 00:50 109 0
올해 도우니 진짜 리즈시절인 것 같지 않니..9 11.15 00:44 425 0
이거 혹시 누구 글씨체야? 3 11.15 00:44 369 0
데식 노래 가사 중에 하루들이 좋아하는 가사 공유 가능할까 ? 26 11.15 00:29 233 0
하루들 췤페 스밍 몇정도 나와 ? 9 11.15 00:10 109 0
버블 15일 결제였던 하루들 이제 진짜 바꿔,,, 2 11.15 00:04 349 0
아니 진짜 피날레 내줘야하는거 아니니ㅠ 3 11.14 23:58 154 0
다들 예사 상품권 얼마 충전해놓을거야? 8 11.14 23:55 332 0
헐맞다 MMA 투표 13분 남았어!!! 11.14 23:48 32 0
도운이 스케줄 뜰때마닼ㅋㅋㅋ 3 11.14 23:45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