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쩡님이 말아주는싸비가아니면 안되는몸이된거임 pic.twitter.com/m26ULhzDZb— 쩡카이브 (@jjungarchive) November 13, 2024
이젠 쩡님이 말아주는싸비가아니면 안되는몸이된거임 pic.twitter.com/m26ULhzDZb
밤이 내리면 날이 섰던 내 맘은 널 안은 순간 즉시Yeah I'm good enough다른 사람처럼 손끝에 쉽게 녹지 pic.twitter.com/MgIDVd9KHA— 쩡카이브 (@jjungarchive) November 13, 2024
밤이 내리면 날이 섰던 내 맘은 널 안은 순간 즉시Yeah I'm good enough다른 사람처럼 손끝에 쉽게 녹지 pic.twitter.com/MgIDVd9K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