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때 힘든 점 이야기 하는데
정국: "그럼에도 난 내가 할수있는걸 열심히 하자 그럼언젠가 빛을 볼거야"
솔활 때 정신나간 스케줄 땜에 불면증 최악 됨+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감기몸살 걸림
정국: 따봉감기야 고마워~
이거랑 또 내가 평소에 정국 마인드 좋았던 거
(과거에 실수한 것에) "얽메어 있는게 전 되게 미련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빠짝 후회할거 후회하고 빠짝 인정하고 앞으로 간다. 그게 제 삶의 모토입니다."
정국이 과거의 자신에게 하는 말
"고집부리지 말고 자존심 세우지 말고 존심 부려봤자 득될거 아무것도 없더라."
(숙소가 시설이 안 좋아서 빨래 하는데 물도 잘 안 나오던 상황이었음)
정국 초긍정 기질에 자기연민 없는거랑 항상 기준이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인거, 존심 안부리고 인정 빠른거, 잘못 했으면 남탓 안하고 마음껏 후회하고 바로 내 할일 해야지 마인드 넘 좋음 덕질하면서 많이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