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윤두준 데뷔 초 체대느낌 나는 사진들 줄 익 있어?8 11.14 01:29 120 0
옛날 연말무대 콜라보도 재미있었음1 11.14 01:29 51 0
근데 생각해보면 그때는 1년 차이도 엄청 컸는데5 11.14 01:29 143 0
아몰라그냥 11.14 01:29 16 0
2022년에 소시 카라 15주년 활동때 너무 행복했다 11.14 01:28 26 0
엠블랙 오예 따라하고 다닌거 생각난다 11.14 01:28 12 0
2세대 플탄 김에 샤피엠 짤 ㅋㅋㅋ9 11.14 01:28 172 0
와 갑자기 도재정너무 보고싶음1 11.14 01:28 30 0
그 가요대전에서 컬러무대 했던거 또 했으면ㅜ2 11.14 01:28 24 0
마플 ㅍㅁ 간잽하다 약간 백스텝한이유 11.14 01:28 70 0
나 양요섭 그사람을 아껴요 아직도 들어5 11.14 01:28 87 0
샤이니 다음앨범 청량할듯 11.14 01:28 54 0
추억여행하니까 난 보아 노래도 생각남4 11.14 01:28 39 0
샤이니 노래는 버리고 가랑 닫아줘 화음 제일 좋음3 11.14 01:28 62 0
2세대플 나온김에 익들 여기서 모르는 곡 몇개있어?26 11.14 01:28 162 0
내 인생 캐롤은 하얀고백이야…2 11.14 01:28 23 0
너네 투피엠 떳다그녀 알아?2 11.14 01:28 34 0
2층침대에서 꾸겨져서 자는게 낭만임1 11.14 01:27 16 0
인피니트 도입부 중에 이건 미쳤다하는거 있어?12 11.14 01:27 154 0
마플 해투 빡센 그룹은 이제 안 팔래2 11.14 01:2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