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그래서 다들 nn장 살때 나는 n장으로 팬싸감ㅋㅋㅋㅋㅋ

지방이라 자주 가지는 못 하지만 넣는다하면 항상 n장으로 다녀옴



 
익인1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3:4518579 20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3 13:202685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77 10:177831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55 21:321754 1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7 13:095148 24
 
정보/소식 조병규, 영화 'Boy' 주연 발탁…'야인급 리얼다크' 변신 11.14 11:28 67 0
정보/소식 채널A입수 뉴진스가 보낸 내용증명 내용9 11.14 11:27 456 4
마플 지금 큰방 플 그룹은4 11.14 11:27 215 0
마플 내돌 구여친들 왜 성불안하지 11.14 11:27 47 0
마플 아니 학부모들도 다 교문에서 기다리잖아1 11.14 11:26 108 0
장터 낼 8시 멜티 선예매 구해요 ! 사례 합니다 ! 11.14 11:26 44 0
큰방에서 수능플 어케 타지 이러면 되나2 11.14 11:26 269 1
마플 회사 욕하는거에 긁힌거 개웃기다3 11.14 11:25 71 0
마플 ㅎㅂㅇ가 쓰차사유면 민천지 슴천지거렸던 글도 다 처리 해주겠지?2 11.14 11:25 129 0
올해 수능보는 baby들이 06년생이라는데6 11.14 11:25 193 0
수능 응원하러 온 강아지들 봐35 11.14 11:24 1693 19
마플 아 개웃김 11.14 11:24 45 0
마플 아니 ㅇㅎ 팬들 고사장은 어케 안거임..? 3 11.14 11:24 171 0
와 엑소 노래 라인업 봐 여기서 80%는 알듯32 11.14 11:24 921 0
백현이 넘 사랑스러버1 11.14 11:24 114 0
마플 고사장에 플래시 터뜨리는2 11.14 11:23 169 0
마플 만약 뉴진스가 전속계약해지 소송 걸어도 활동은 가처분 신청하면 가능하다 했잖아1 11.14 11:22 143 0
있지 인형 멤버 구분 가능해?26 11.14 11:22 598 0
마플 보넥도 어카냐 저거 머글들 사이에 퍼지면 또 욕먹겠네7 11.14 11:21 546 0
마플 빅사모 입막음 이력 11.14 11:2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26 ~ 11/17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