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ㅎ 아직 어리니까요
세 살 형아라고 의젓해 pic.twitter.com/QkBn7DwnHf
탬 : 이불 내팽겨쳐요
090610 태연의 친한 친구
태민이는 모르는 태민이의 잠버릇을 폭로하는 종현이
태민이의 잠버릇... 너무나.... 하....
어쩜 그럴 수가...!! pic.twitter.com/nxbvZDupj0
쫑 : 태민이 얌전히 자요
스스로가 생각하는 본인 이미지와 남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의 괴리감이 다소 큰 태민
조용하게 잔다니까 멤버들 인정 안 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 pic.twitter.com/SkG9v6bw8K
태민이가 얌전히 잔다니까 김기범 : 너 너랑 안 자봤지?
이후에 자기 얌전히 잔다고 억울해 하는 것도 있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