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은 장르물에 슬쩍 로맨스낄때가 매력 쩌는듯. 강남비만 봐도

세상에서제일야한15초 pic.twitter.com/PLveI3D4xM

— nabi (@tomybtfl) November 13, 2024

강남비 부국제때부터 3화 길호재희 개쩐다<<
사천번 들었는데 보자마자 내입에서도 개쩐다가 되.
대략 1년만에 금방 재회한건데
최악의악 준모해련 얼굴과 표정이 없고
박준모가 해련씨에게 절대 하지않던 눈빛이 있어
지창욱 진짜 배우맞다#강남비사이드 #윤길호 #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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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z (@dz_dazz) November 13, 2024

어쩌면 길호의 사랑은 이때부터였는지도 모르겠다 pic.twitter.com/hEpElf1gvl

— 둥이 (@doonge_cw) November 13, 2024

이건 길거리에서 비비 처음봤을때 벽에 기대면서 지켜보는거

로맨스만 하기엔 장르물 안하는거 아깝고 

장르물만 하기엔 로맨스 안하는거 아까워서 그런듯 

지창욱 필모중에선 힐러 더케이투 수트너 최악의악 〈 이게 저런 복합장르물 느낌이었던것 같고 

아 물론 강남비사이드는 그런 내용 아님🙅‍♀️🙅‍♀️🙅‍♀️

[익인1]

진짜 대박임 세상에서 제일 야한 15초 맞네 맞아
둘이 암 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는데 텐션이 미치더라

[익인1]

지창욱 눈빛 좋은거야 다 아는데
특히 길호는 약간 나른하게 체념한 듯한 그 눈빛이 먼가 사람을 더 미치게 하네

[익인2]

그 공허하면서도 나른한 느낌이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