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진짜 케이팝이 재밌을 수 밖에없었음


 
익인1
도파민 미침
3일 전
익인2
진짜 황금기......
3일 전
익인3
진심 ㅇ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79 11.16 20:41964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8 11.16 20:551577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302 34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3 1:241756 0
플레이브 (똑똑) 46 1:15913
 
내 유씨노벨 유입경로 > '인피니트 ' 치면 연관검색어에 나온 '인피니트랑 연애하기'1 11.14 02:14 66 0
나 비스트 드라이브도 좋아한다고5 11.14 02:14 90 0
2세대돌 모아서 위기탈출넘버원 찍어주셈3 11.14 02:14 94 0
하 2세대플 누가 시작했냐4 11.14 02:13 181 0
그냥 오랫동안 활동해주는 돌이 최고다 11.14 02:13 62 0
베스킨라빈스 곰 모자는 왤케 가지고 싶었을까3 11.14 02:13 40 0
해피투게더 사우나에서 반말하는거 그것도 재밌었는데2 11.14 02:13 52 0
마플 난 갠팬인데 팬덤이 올팬기조라 답답할때 많거든? 11.14 02:13 96 0
서인영의 카이스트 생각난다 11.14 02:13 28 1
쇼챔피언인가? 투표 방식 바뀐거 그겈ㅋㅋㅋㅋㅋ3 11.14 02:12 136 0
투머치 ~1 11.14 02:12 31 0
갠팬인데 팀 활동이 더 좋은 이유는 아무래도 11.14 02:12 68 0
비스트 미드나잇 모르는 사람 없겠지?4 11.14 02:12 86 0
나 샤이니데뷔했을 때 11.14 02:12 43 0
아 눈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1.14 02:12 163 0
옛날엔 뮤비, 곡 해석 보는 재미도 있었음 ㅋㅋㅋ 나 아직도 기억나 11.14 02:12 28 0
이름이 ㅁㅝ예요 11.14 02:12 21 0
화면보호기 기억하는 사람3 11.14 02:12 101 0
난 그때 조권이랑 가인이 진짜로 사귀는줄 알았어1 11.14 02:12 52 0
난 하이라이트 15주년인데도 대축 많이도는거 넘 좋았음10 11.14 02:11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