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요즘은 주간아 복면가왕 빼고 거의 인지도나 회사 큰 곳 아니면 못나가는 예능만 있어서 아쉬움 그래서 자체 콘텐츠가 대신 많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ㅇㅅ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211 11.15 21:153275 0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102 11.15 17:0817964 3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9 11.15 18:395585 44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9 11.15 21:02230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3507 1
 
그냥 오랫동안 활동해주는 돌이 최고다 11.14 02:13 62 0
베스킨라빈스 곰 모자는 왤케 가지고 싶었을까3 11.14 02:13 40 0
해피투게더 사우나에서 반말하는거 그것도 재밌었는데2 11.14 02:13 52 0
마플 난 갠팬인데 팬덤이 올팬기조라 답답할때 많거든? 11.14 02:13 95 0
서인영의 카이스트 생각난다 11.14 02:13 28 1
쇼챔피언인가? 투표 방식 바뀐거 그겈ㅋㅋㅋㅋㅋ3 11.14 02:12 135 0
투머치 ~1 11.14 02:12 31 0
갠팬인데 팀 활동이 더 좋은 이유는 아무래도 11.14 02:12 68 0
비스트 미드나잇 모르는 사람 없겠지?4 11.14 02:12 85 0
나 샤이니데뷔했을 때 11.14 02:12 43 0
아 눈물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1.14 02:12 161 0
옛날엔 뮤비, 곡 해석 보는 재미도 있었음 ㅋㅋㅋ 나 아직도 기억나 11.14 02:12 28 0
이름이 ㅁㅝ예요 11.14 02:12 21 0
화면보호기 기억하는 사람3 11.14 02:12 101 0
난 그때 조권이랑 가인이 진짜로 사귀는줄 알았어1 11.14 02:12 50 0
난 하이라이트 15주년인데도 대축 많이도는거 넘 좋았음10 11.14 02:11 186 0
그러고보니 인피니트 15주년 콘한다며9 11.14 02:11 197 0
이거 말해도 되나 윤두준 스타일링 중 내 최애9 11.14 02:11 128 0
종현 1000 아는 사람!!!!!7 11.14 02:11 38 0
근데 스타킹은 사라져서 다행인 프로야3 11.14 02:11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0:38 ~ 11/16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