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중학생때 유타 보내고 답장받았는데 그땐 뭐가뭔지도 모르고 그냥 답장온거에 신나서 방방 뛰었는데ㅋㅋㅋㅋㅋ지금 다시 버블해줬음 좋겠다(해줄 가능성X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70 11:1829118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3040 19:522086 5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7 6:554230 2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56 16:199477 4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46 13:121609 0
 
나랑 남돌 취향 비슷한 애 3명은 있을거라고 본다11 20:19 168 0
헐 제니 샤넬 광고 짱예쁘다1 20:19 69 1
씨피카페 혼자가본사라암.. 4 20:19 52 0
마플 ㅇ 앨범 이제 봤는데ㅜ저게 뭐임 대체? 20:19 30 0
미미미누 카톡배사랑 인스타이름도1 20:19 83 0
마플 걍 인류애 잃음 쟤네 하는 짓 보면 이 마케팅도 급하게 준비한듯 20:18 47 0
마플 아니 걍 저 소속사 사람들은 뭐가 문제일까 20:18 53 0
엠카 멍또캣 엠씨석 직캠 ㄹㅇ 마마 끝나고 올리려나7 20:18 178 0
마플 노이즈마케팅 빼박인게 여러곳에 동시다발로 올라옴1 20:17 140 0
민지의 잠투정은 혜인이 담당 ❤️ 20:17 62 1
마플 아니 돌판익들이 저게 노이즈마케팅인걸 모르겠냐곸ㅋㅋㅋ 20:17 51 0
나 5년전에 수능 봤을때 평균 4,5등급 맞았는데 20:17 60 0
마플 근데 어도어 남연생들 있지 않았을까??2 20:17 96 0
나솔 이거 어케한거야 20:16 51 0
내 햇살 정성찬11 20:16 145 3
마플 아 나는 ㄹㅇ 아랍/두부 글 ㄴ왜케 킹받지4 20:16 85 0
수능날 차은우 대성 마이맥 광고 공개한거 20:16 80 0
뉴진스 자컨 본 익들아 오늘 자컨 오늘볼까13 20:15 129 0
정보/소식 거실 한가운데에 불 지른 20대…"부모와 통화 중 화나서" 20:15 89 0
트레저 기타치는 박정우 미친2 20:15 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