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몇살이에요~? 하고 물어봐서 13살이요! 하면 교복 여기서 사^^!!!! 그러면서 사탕 줬능데 ㅋㅋㅋㅋㅋ 그치만 꼭 내 본진이 모델인 곳에서 삼 ㅋㅋㅋㅋ 난 아이비였어ㅎㅎ


 
글쓴이
요즘도 사탕주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72 11.16 20:415265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1 11.16 20:559062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8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202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8 1:24646 0
 
와 인티보는데 뉴진스 독보적이다 진짜6 11.14 02:39 441 2
마플 뉴진스 포닝 계속 쓸 수 있을까??5 11.14 02:39 359 0
주연 우즈 영케이 소나무임?5 11.14 02:39 254 0
성한빈 ㄷㅌ6 11.14 02:39 147 0
전자사전 pmp에 영상받으려고 다음팟인코더로 영상 걸어놓고 아침에 등교하면서 챙기는데 11.14 02:39 26 0
비스트 블랙 파라다이스 아는 사람6 11.14 02:38 111 0
샤이니는 나이도 많은데 아직도 현역인 거 대단한듯3 11.14 02:38 207 0
요즘은 홈마가 홈나가 아닌데 그시절엔 홈마가 ㄹㅇ 홈마스터여서10 11.14 02:38 336 0
샤이니 보디가드 알지..1 11.14 02:38 65 0
비스트 홈마중에 진짜 뻥이라고 믿고싶었던 일 있는데15 11.14 02:37 680 0
중딩 때 틴탑 투유 춘다고 맨날 의자 올라가서 11.14 02:37 28 0
샤라샤라 모델 엘3 11.14 02:37 88 0
비스트 대상탔을 때 울었던듯...5 11.14 02:37 151 0
멤버수 많아도 그시절 어른들 소시 슈주 멤버 이름 다 알았던거2 11.14 02:37 96 0
막 포쉐어드로 노래 다운 받았더니 11.14 02:37 69 0
난 인피니트 노래로 사랑을 배워서4 11.14 02:37 126 0
샤이니는 왜 옛날 아이돌로 안 느껴지지7 11.14 02:37 192 0
비스트 B.I.B아는익?1 11.14 02:37 85 0
나도 ㄹㅇ 내가 딱 적절한 시기에 태어나서 11.14 02:37 35 0
비스트 미운사람 노래 좋음7 11.14 02:3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14 ~ 11/17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