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진짜 섀도우 때였나?

갑자기 양요섭이 진짜 개말라인간이 돼서 나왔는데 그때 그 분위기가 개쩔었단 말임

ㄹㅇ 섀도우랑도 개잘어울리고 아직까지도 그때 활동이 머리에 남아있음

[익인1]

마자 섀도우
복싱 엄청 해가지규

[글쓴이]

ㅁㅈ 복싱했어서 말랐는데 근육 장난 아니었음 ㄹㅇ

[익인1]

그 전엔 완전 동글동글 아기였는데

[글쓴이]

동글동글로 기억에 확 남는 건 그 아육대 볼살짤

[익인2]

진짜리즈 ㅜㅜ

[익인3]

그때 한창 복싱에 흥미생겨서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엄청 말랐었던 때

[익인4]

그때 티저에 팔근육 나와서 뭐야무야 요섭이라고???? 난리났던 거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어커프까지 다 좋아했어.....

[글쓴이]

아 마자 이어커프도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레전드였음

[익인5]

그때 모든 활동이 걍 리즈였어

[익인6]

그때 복싱도 복싱이지만 본인 스스로도 체중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소식했던 때인듯(사실 솔로 활동때가 똥땡이 절정기라). 그래서 그 때 술버릇이 안주 씹다가 뱉어보고 다시 먹고 그랬다고. 그때 실종된 쨈따구 다들 아쉬워했는데 여전히 말라깽인데 돌아온 쨈따구는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