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그 시절엔 정말 다 뷰티였어........


 
익인1
뷰티모여
어제
글쓴이
뷰티모여만하면 난리났었지 진짜
어제
익인2
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어제
익인3
그땐 다 그랬는데 이제 내주위에 나혼자야 🥹
어제
글쓴이
거짓말............ 콘서트 갈때 힘들어죽겟따고ㅜ
어제
익인4
맞아.. 집에 앨범이랑 시그랑 다 있어 아직
어제
익인5
돌아와
어제
글쓴이
그래 돌아와 우리 이제 뷰티도 할수잇고 라이트도 할수있다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32 9:0317588 7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1 8:32825 23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962 21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78 14
 
정보/소식 에스파 지젤 김하온 콜라보45 11.14 13:00 2053 0
마플 걍 팬더때도 갤럭시때도 지금도 팬덤이 제일 큰 병크 같음29 11.14 12:59 379 0
나 드림 앨범 탑쓰리 정함 ㅇㅇ6 11.14 12:59 188 0
이창섭 이번 시그 보고ㅋㅋ4 11.14 12:59 196 8
혹시 요새 이런거 잘안해? 11.14 12:59 33 0
정보/소식 자이로, 알고보니 원빈 기타 선생님 "음악적 실력 뛰어나더라"('라디오쇼')7 11.14 12:58 681 11
마플 방탄 팬들 감성 진심 매번 놀라 11.14 12:58 119 0
마플 진심 ㅇㅅ정병은 숨쉬듯 소매넣기 하는구나4 11.14 12:58 133 0
네오센터가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엔드림 수록곡 11.14 12:58 148 0
6개월전 글 왜 초록글 간거야?3 11.14 12:57 247 0
내 좋아요 목록에 유나 나연 개많다 11.14 12:57 38 0
정채연 진짜 예쁘다 11.14 12:56 43 0
마플 돌판에서 악성올팬이 올팬은 맞는거임?7 11.14 12:56 132 0
찰스엔터밈이 여기에도 ㅋㅋㅋㅋ5 11.14 12:56 1064 1
어떤 연옌 관심 가지기 시작했는데 12년 데뷔야2 11.14 12:56 100 0
마플 진심 낄빠못하는 등신정병이 왜저렇게 많지1 11.14 12:55 81 0
정보/소식 유우리 두 번째 내한 공연 '티켓링크' 단독 판매…15일 예매 오픈 11.14 12:55 65 0
마플 정상 트윗에도 팬들은 인용에 싸불함13 11.14 12:54 540 0
마플 민폐짓한 홈마4 11.14 12:54 325 0
마플 아이폰사건이랑 수능사건 우리가 잘못했다고 말하니까 2 11.14 12:54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