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앨범 홍보 중 제일 당황스러웠던 거 (ㅈㅇ 비스트)

냅다 저러고 돌아다녀서 뷰티들 다 ?????????? 이 상태였음

[글쓴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354272

[글쓴이]

참고로 진짜 홍보긴 했어..

[익인1]

이거 생각하고 들어옴 ㅋㅋㅋㅋ 지금 봐도 황당함

[익인2]

이거 ㅇㅈ

[익인2]

이거 받고 가을에 한 프로모션도

[익인4]

561프로젝트였나..?

[글쓴이]

아 이거 결국 무산되지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 인파 너무 몰려서였나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들도 이해못한ㅋㅌㅌㅌㅋ

[익인4]

다시봐도 ㄹㅇ 황당

[익인5]

ㅇㄴㅋㅋㅋㅋㅋㅋ나도 이거 생각함ㅋㅋㅋㅋ

[익인6]

아 이거 ㅇㅈ
진짜 저러고 돌아만다님

[익인6]

심지어 앨범 전체적으로 저 분위기도 아니었음

[익인7]

무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진짜 어쩌라고 싶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캡틴큐 날도 더웠을텐데...

[익인10]

관짝밈??

[글쓴이]

저거 2015년이야ㅋㅋㅋㅋㅋㅋㅋ 밈이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전... 그냥 검은상자 들고다니는 게 홍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