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큰방에도 수능 본다는 사람들 좀 보이는 것 같아서 오늘 하루 화이팅 했으면 함


 
익인1
ㄹㄹ 화이팅이여...!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32 9:0317588 7
드영배청설 노잼이야?81 11.14 21:337976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1 8:32825 23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60 8:471962 21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78 14
 
나 나왔어...2 11.14 13:47 73 0
머글인데 덕후 친구랑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 해야해..?6 11.14 13:47 106 0
아 요새 '드렁슨' 이라는 단어 왜케 웃기지5 11.14 13:47 551 0
"별”이랑 관련된 노래 알려주라12 11.14 13:47 113 0
지젤 하온 노래 기대된다 ㅜㅜ1 11.14 13:46 100 0
나 수능때 기숙사 살아서 애들이랑 같이 수험장 갔는데9 11.14 13:44 451 0
세훈 예명 오레오 될뻔했다는 글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다 ㅋㅋㅋㅠ4 11.14 13:44 158 0
아이브 리즈 롤 하나봐1 11.14 13:44 225 0
배송지변경으로 티켓받았는데 티켓이 갑자기 취소될수도 있어?2 11.14 13:44 86 0
오잉? 보넥도 오디지 나온거에 뷰티유튜버분 나온거맞아? 11.14 13:44 218 0
요즘 애들 왤케 키가 크지 11.14 13:44 33 0
정보/소식 2025 it's Live in Japan 라인업 (25년 1월 25일 - DAY LI..2 11.14 13:44 612 0
난 세훈 몬스터 때랑 러브샷 검정 수트 때4 11.14 13:43 67 0
냉부해2 첫 게스트 누굴지 궁금하다 11.14 13:43 27 0
로제 무슨 스케줄이지?👀9 11.14 13:43 526 0
초딩 사촌 동생들한테 물어봤을 땐 아이브 투바투 투탑이던데15 11.14 13:43 682 0
호보니치 다이어리 쓰고 있는 사람...?12 11.14 13:43 53 0
127 이 사진 너무 풋풋하다,,,4 11.14 13:43 196 0
혹시 멜론 그 해지협박 이제 못해??11 11.14 13:42 580 0
마플 현생이 바빠서 업뎃을 안 했더니 11.14 13:4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