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55 13:55415 14
이창섭/OnAir 250209 앙콘 라이브 같이보자🍑 233 02.09 16:561447 1
이창섭그대 내앞에 서있네요 25 14:27315 5
이창섭/정보/소식 250210 오셜섭 22 12:56179 7
이창섭/정보/소식 250210 섭이 인스타 21 11:45411 6
 
멤피스 넘버 좀 더 긴거 9 11.14 22:37 119 4
하트받아랑 4 11.14 22:37 67 0
휴이!!!!!!! 14 11.14 22:27 133 4
싸인하는 앞모습 10 11.14 22:18 107 1
오늘은 연두색 과잠 13 11.14 22:16 117 4
가죽자켓이랑 골든아워 최고자나.. 5 11.14 22:03 96 4
우와악! 이거 머야??? 7 11.14 21:59 154 4
이창섭 유죄 또 등장 20 11.14 21:58 377 6
목원대 창섭이 11 11.14 21:49 226 5
시그 구성중 제일 맘에 드는거 6 11.14 21:40 109 1
마플 나 이번 일 겪고 느꼈는데 9 11.14 21:27 216 2
근데 이거 뭐에 쓰는거야? 14 11.14 21:10 159 0
애칭 콘 전에 확정되겠지??!? 3 11.14 20:42 70 1
마플 분위기 진짜 빠르게 바뀌네 15 11.14 20:37 311 2
미디어 에스콰이어-시 읽어주는 남자(이창섭)(2) 3 11.14 20:24 40 0
창섭이표 짜장면 먹는 법 7 11.14 20:24 99 1
수업 뽀짝하게 듣기 3 11.14 20:23 57 1
밈 스티커 궁금하다 ㅋㅋㅋㅋ 4 11.14 20:12 83 0
시각디자인학과 썸네일 쨘쬬가 요구한대로 바뀐거 3 11.14 20:05 99 0
정보/소식 241114 오셜섭전과자 시디과_이게진진찐진최종.mp4 [서울과기대시각디.. 7 11.14 19:26 8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