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간 멤들은 다른 회사 찾아가면서 그동안 슴에 불만 있던거 해결 됐고
남은 멤들은 슴에 남는게 본인 음악활동에 제일 잘 맞는것 같고
첨엔 나눠진다는게 너무 걱정스러웠는데 이젠 각자 알아서 잘 찾아갔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