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8l

[잡담] 오세훈 이거 수능 응원임? | 인스티즈

정작 수험생들은 못보고 들어갔다는



 
익인1
네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그것마저 오세훈다운...
3일 전
익인3
응 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47 11.16 20:417904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14 11.16 20:5513171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26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1 11.16 20:531843 31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52 1:241248 0
 
마플 팬덤 때문에 입덕장벽 느낀 팀이 2팀11 11.14 12:39 437 0
마플 수능 끝나고 플이 궁금해짐 11.14 12:38 93 0
마플 커뮤에서 처맞는거 보고 트윗 내리는 홈마도 있는데 아직 안내리고 버티는 홈마도 대단하다1 11.14 12:38 129 0
정보/소식 템페스트 2025 시즌그리팅 단체컷1 11.14 12:37 79 0
혹시 인기가요 higher 투표앱 쓰는 익 있어? 2 11.14 12:37 50 0
마플 아니 수험생이었던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 감정이입이 안 될 수가 없다니까? 11.14 12:37 53 0
마플 아니 얼마나 그러길래 영상 보니까1 11.14 12:37 150 0
김하온이랑 지젤...?35 11.14 12:37 2614 0
마플 거의 달에 한두번씩 내돌 자만추 했다고 올라오는 계정....5 11.14 12:37 136 0
내일 8시 멜티 용병구해용!! 11.14 12:36 49 0
마플 진짜 요즘은 팬덤이 진입장벽이다4 11.14 12:36 132 0
마플 네임드 갈아엎는거 어떻게하는거니..6 11.14 12:36 159 0
반묶음똥머리? 그거 어케하는거야 11.14 12:35 32 0
뉴진스 수능응원영상 왜 인급동간지 알거같애6 11.14 12:35 1012 0
ㅋㅋㅋㅋㅋ 미3누 카투사썰 개웃 ㅋㅋㅋㅋㅋ 11.14 12:35 137 0
정보/소식 "NCT 도영표 응원의 정점"...수능날(14일) EBS 라이브 방송 '수고했어 우리 ..9 11.14 12:35 605 17
마플 비투비팬들 이창섭 개인팬덤명 만든다고 개빡쳤나봄57 11.14 12:35 1051 0
마플 ㅂㄴㄷ 저 문제 계정만 안내리고 나머지는 거의 다 내렸네8 11.14 12:34 356 0
마플 보넥도 팬들 ㄹㅇ 노답인게 보넥도 운학도 고3이고 수능 보러 가는거임3 11.14 12:34 446 0
장터 15일 금 내일 8시 멜론티켓 용병 구합니다 사례 ⭕️ 11.14 12:3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1:52 ~ 11/17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