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아침부터 버블 폭탄에 팬들에게만 찡찡 거리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 이 오빠는 평생 그래주라


 
익인1
ㄹㅇ평생 귀여울듯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42 11.15 15:4012528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40 11.15 13:4943944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229 4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746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975 1
 
마플 난 하이브 별로임7 11.14 11:46 241 0
성진 님이랑 민경훈 같이 춤 추는 거 나란히 놓으니까 개웃기네 11.14 11:46 77 0
아아악 드디어 출소했어9 11.14 11:45 234 0
제노 재민 잘생겼고 귀여워 11.14 11:44 171 0
정보/소식 '올해의 앨범' 유력 후보 조디 그립, 내년 2월 내한공연…각별한 韓 사랑 11.14 11:44 43 0
마플 근데 뭐 아이돌이랑 같은 학교에서 수능보면 그것도 하나의 추억거리 아닌가11 11.14 11:43 347 0
마플 하이브알바들 위약금 중얼거리는거 보니까7 11.14 11:43 233 1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내용증명 입수…요구 사항 들여다보니 [자막뉴스] / 채널A3 11.14 11:43 262 2
무도 짱잼편 추천해줄사람!!!!11 11.14 11:42 103 0
마트에 라스트크리스마스 노래 나오더라 11.14 11:42 22 0
가요대전,가요대축제,가요대제전 어떻게 보러가??3 11.14 11:42 147 0
마플 하이브알바들 개웃기다3 11.14 11:42 145 0
유우시 모자를 재미나게 쓴다4 11.14 11:42 486 0
마플 민폐 쩐다 진짜 수능날에 11.14 11:42 148 0
마플 나맨날 혼자 슴돌끼리 노래 바꿔부르기하는 상상함4 11.14 11:41 234 0
마플 아니 뉴진스 나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말려 제발 나가19 11.14 11:41 591 0
맛있게 잘쓴 포타의 힘은 대단한거 같음 11.14 11:41 80 0
마플 수능 보러가는 아이돌 홈마 짤은 많이 봤는데3 11.14 11:41 294 0
재현 트라이어게인 너어어어무 좋다1 11.14 11:41 69 0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청원 관련은 아직 고용노동부에서 피드백이 없는건가?4 11.14 11:40 3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52 ~ 11/16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