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캣츠아이 원래 그룹명이 뉴크레이지였음 저 그룹명 버리자는 뜻일수도 있고

그리고 설령 뉴진스가 맞다 한들 저런 문건으로 어떻게 계약 해지가 됨?

뉴진스 애들 생각이 너무 어리네 



 
익인1
끝.
14시간 전
익인2
(내용 없음)
14시간 전
익인3
??? 뭐야 그럼 캣츠아이 역바도 돌리고 닜다는거임?
14시간 전
익인4
하 씹노잼
14시간 전
익인5
문건 전문을 읽는 성의라도 보여라
14시간 전
익인6
맥락을 못 읽나…?
14시간 전
익인7
개처웃김
14시간 전
익인8
애쓴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1 11.14 11:1835967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42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5 11.14 16:1922586 15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0 11.14 13:122414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523 8
 
스키즈 이번 컴백 한국적 컨셉인가??4 0:19 103 1
아이린 핑머 이거지연 0:19 19 0
스키즈 넥스지 같이 파는데1 0:19 42 0
태연이 이번 앨범 유기성은 또 어떨까1 0:18 57 0
아니 스테이들아 스키즈 로고색도 바뀜……7 0:17 131 0
팬싸 몇십번하는 돌들 있잖아 컷 높아...?3 0:17 120 0
스키즈 이번 컴백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2 0:17 89 0
와 근데 태연 a&r은 진짜11 0:16 586 0
넥스지 오늘 티저 진짜 힙합 엠지같다 0:16 12 0
근데 카야네랑 태하네 보면서 느끼는건데 0:16 173 0
스키즈 컴백해!!,!!,!!!!!, 0:16 44 0
태연 도대체 멀 찍고 온거야1 0:15 73 0
샤이니는 컴백할때마다 음반판매량이 늘어나네1 0:15 84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박 2일편 0:15 7 0
엥 미친 스키즈 또 컴백???????1 0:15 65 0
도영이 앙콘 dy track이랑 메들리 직캠2 0:15 65 3
아 슴콘 안가려고했는데.......... 0:15 51 0
태연 첫 라이브 무대가 슴콘이면3 0:15 91 0
태연 너무 좋다.. 0:14 19 0
로제 라이브 끝났니?1 0:1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