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14) 게시물이에요
아들 데려왔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9 05.20 13:468561 44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59 3:122107 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54 05.20 14:4573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53 05.20 19:577652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54 05.20 12:3021851 0
 
노희경드 진짜 궁금하다 03.22 13:38 62 0
이준영은 모럴센스 밧줄 키스씬이 레전드21 03.22 13:37 3487 3
김원희가 진짜 미모가 어마어마했는데 코믹역할로 빵 떠서 인식이 좀 다른듯 03.22 13:37 27 0
폭싹 진심 내 안구건조증 치료제야 03.22 13:36 16 0
애초에 디플드를 넷플드마냥28 03.22 13:34 551 3
아이유가 괜히 1인2역이 아니고만3 03.22 13:34 333 1
김선호 아이유 너무 맘에 든닼ㅋㅋ3 03.22 13:33 421 1
폭싹 속았수다 금명이 영범이 안이어진게 다행이라 생각.. 03.22 13:33 60 0
근데 폭싹 보면서도 우리나라 발전이 넘 빠르구나 느낌6 03.22 13:32 732 0
하이퍼 언급없니 뭐니 역시 디플드의 한계니 뭐니11 03.22 13:32 352 0
박은빈 인터뷰보니까 오래된 아역배우시절도 기억하네3 03.22 13:32 201 0
마플 하이퍼나이프 갠적으로 좀 아쉬운거5 03.22 13:31 205 0
마플 디플드가 화제성은 적어도 만듦새는 대체적으로 좋던데2 03.22 13:27 91 0
근데 트리거도 그렇고 하이퍼나이프도 확실히6 03.22 13:26 316 0
폭싹 화제성 느끼는게4 03.22 13:25 485 0
난 폭싹 대사가 너무 웃김ㅋㅋㅋㅋ6 03.22 13:25 410 0
나문희쌤 총기 잃은 연기 대체 어케 하시는거임…6 03.22 13:24 758 0
우리는 디붐온을 바라야 해..8 03.22 13:24 235 0
큰일남 관식이 보고 눈 개높아짐 03.22 13:23 30 1
흑염룡 수정이 만약 미국으로 떠나면2 03.22 13:23 5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