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누군지 아는 사람이써? 하늘색 셔츠에 긴머리 여성분이셨는데 보통 주접이 화내나다가 약간 하트 이런 느낌이었는뎈ㅋㅋㅋㅋ 여기 올려도 되는건가 자주 보이길래 누군지 궁금해서


 
익인1
유튜버 찰스엔터
15시간 전
익인1
본인도 아셔 ㅋㅋ 유명해
15시간 전
익인2
찰스엔터?
15시간 전
익인3
찰스엔터?
15시간 전
글쓴이
고마옹
15시간 전
익인4
제목만 보고도 예측함 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3 11.14 11:1837587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093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2 11.14 16:1925295 17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14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15 8
 
내 사랑은 왜 2주를 못넘길까...3 11.14 21:49 35 0
도영이 시리도록 눈부신 갑자기 시작해서5 11.14 21:49 184 1
마플 와 미쳤나봐... 구타 당했대...77 11.14 21:49 2933 0
태연 Disaster3 11.14 21:49 68 0
태하 우는거봐..37 11.14 21:49 1751 6
빅플래닛 캐롤 나오나 보네2 11.14 21:49 94 0
윳댕이 너무 커플같애서 어지러워 6 11.14 21:49 130 0
나 윗페스 씨피 딱딱 나눠진 사람인데 오늘 자컨 요약 : 걍 세 커플임 8 11.14 21:48 398 1
마플 최애야 머리 언제 덮을거니1 11.14 21:48 43 0
앤톤 우다다 강아지 때문에 하루종일 웃는 중10 11.14 21:48 275 10
유우시 목소리 ㄱㅇㄱㅋㅋㅋㅋㅋㅋ2 11.14 21:48 155 0
누가 내 20대에 대해 시리도록 눈부신이라는 가사 써주면 ㄹㅇ 눈물날듯4 11.14 21:47 442 1
국제음반산업협회 회의에 정국 발견..8 11.14 21:47 232 3
도영이 코어행 탔던 계기 모야31 11.14 21:47 290 3
.24 11.14 21:47 538 0
와 베몬 라디오 직캠 라이브 지린다2 11.14 21:47 52 0
유우시 말이 많진 않은 것 같은데 ㄹㅇ신경쓰임 2 11.14 21:47 97 0
목포 간 거 자컨 올라왓다길래 보는데 시온 첫마디부터 사투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4 21:47 56 0
마플 트위터 오류남2 11.14 21:46 83 0
원빈이 초코하임 부리11 11.14 21:46 250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3:16 ~ 11/15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