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릴스 75 11.22 23:3537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멤트 27 11.22 23:20382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SE MADE THIS👉🏆💕 25 11.22 21:50916 10
제로베이스원(8) ㄴㅇㅅ 피디님 채널에 한빈매튜건욱!! 라이브 24 11.22 22:24879 7
제로베이스원(8) 유진이 하오랑 룸멘가봐!ㅋㅋㅋㅋ 23 1:041017 8
 
고생햇다고 기타치면서 노래불러주는 남자 1 11.15 00:31 10 0
김태래 내 피로회복제 비타민 오쏘몰 11.15 00:29 12 0
감성과 낭만이 있는 아이 11.15 00:29 8 0
태래가 노래하는 목소리엔 진심 위로와 감동이 담겨잇는거 같음.. 1 11.15 00:28 9 0
아 미치겟다 너무좋아 태래야.. 11.15 00:27 7 0
아 태래 진짜 너무 착하고...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11.15 00:27 7 0
태래.. 아껴듣는 곡들이라고 고생한 나한테 들려주고 싶다고 곡 추천해주더니 기타.. 11.15 00:27 10 0
흐어어… 태래 감동이야… 🥹 1 11.15 00:25 16 0
김태래 미치겠다… 1 11.15 00:24 15 0
한빈이 옆태 6 11.15 00:09 72 0
~유진이의 수능날~ 솜털즈 팬아트 12 11.14 23:41 182 0
포타 쓰고싶은데 6 11.14 23:39 139 0
마마 투표 안한 콕 1 11.14 23:36 49 0
오늘 자컨 스포주의 2 11.14 23:24 184 0
태래 이 사진은 진짜 미친거같다 7 11.14 23:04 105 2
건욱이 이날 너무 청순해 4 11.14 22:59 95 0
욱나모롤에 뽀뽀하기 7 11.14 22:58 63 0
늘빈들아 5 11.14 22:55 276 0
규빈이 누너예 청각버전 feat.발소리 뼈소리 3 11.14 22:51 44 0
남자잖아!!!!!!! 6 11.14 22:4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