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90 11.14 07:23849 0
백현오늘 해외콘 대관 스포뜬거같더라 'ㅅ' 18 11.14 23:42476 1
백현 Bench 새 사진이래!!(매장사진임) 13 11.14 21:31258 0
백현 이거 봐..... 12 11.14 14:47280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15 11.14 18:28425 0
 
백현이 정말 다 예쁘다 1 02.21 20:41 40 0
백현이 저번에 온라인콘서트 했던거 6 02.21 20:19 143 0
취켓업체들은 프로그램 쓰는거야? 5 02.21 19:43 221 0
ㅋㅋㅋㅋ 새로 뜬 백현이 생카 컨셉 약국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4 02.21 19:11 176 0
또리디봉 양도 2 02.21 19:05 115 0
엄마한테 드디어 허락 받았다... 5 02.21 18:45 143 0
하ㅠㅠ 시그 트레카 백현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은데... 2 02.21 18:43 55 0
쪼꼼만..쪼꼼만 더 풀어줄 수 없으까 4 02.21 18:19 144 0
쿠야들 북북북 박박박 복복복 9 02.21 18:02 76 0
막콘 끝나고 7시 25분 수서 가능할까? ㅈ 4 02.21 17:57 146 0
배송지 변경으로 양도 받아도 될까? 11 02.21 17:51 314 0
큥콘 하는거 왤케 믿기지 않지..? 1 02.21 17:47 34 0
취켓팅 진짜 어렵다.. 2 02.21 17:32 155 0
쿠들아 큥콘 엔딩/앵콜곡 뭐일 거 같애? 7 02.21 17:09 102 0
나 진짜 못 골라… 하나만 골라줘 ㅠㅠ 34 02.21 16:29 1549 0
취켓팅 중인 쿠들 많아...??👀 6 02.21 15:38 178 0
쿠야들 진쨔 포근포근해 5 02.21 15:36 60 0
...일어나따... 8 02.21 15:28 88 0
응원봉 예사에도 입고됐다!!!! 1 02.21 15:13 126 0
멜티 카카오페이 취소한 사람,, 있늬 6 02.21 14:55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38 ~ 11/15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