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궁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47 12.15 11:1916917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171 12.15 21:136864 3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77 12.15 10:4320507 9
드영배겨울 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랑 ❄️46 12.15 15:59636 0
드영배한소희 고윤정은 뭐로 뜬거야??38 12.15 12:451822 0
 
넷플에 입이 딱 벌어지는 그런 미틴 영화 있을까2 11.14 18:02 93 0
변우석 파워 ㄷㄷ 이래서 변우석 쓰는구나..19 11.14 17:58 5765 2
정숙한 세일즈 결말 원작 따라갈까 (강ㅅㅍㅈㅇ)7 11.14 17:56 504 0
지붕킥 해리는 부모님이 나름 교육 잘 시키는 것 같은데 왜 금쪽이가 되었을까2 11.14 17:56 57 0
정숙한 세일즈 보면서 김원해배우1 11.14 17:55 176 0
ㄹㅇ그시절 엄마아빠 연애 아니냐고..15 11.14 17:51 6159 13
[예고] 사랑스럽고 애틋한 배우 서현진💕, 한식에 빠진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 법의학자 김문영.. 11.14 17:47 75 0
조립식 어제 이게 ㄹㅇ 에바야....11 11.14 17:44 1072 2
윰세 남주 누가 젤 좋아 10 11.14 17:38 131 0
남배들 요즘 뒷머리 기르는 이유가 뭐야11 11.14 17:37 447 0
열혈사제2 보고 싶은데 1은 몰아보기로 봐도 돼?4 11.14 17:36 68 0
나 정년이 그냥 보는 중인데 혹시 옥경이랑 그 상대 여자배우랑 약간 로맨스 감정.. 4 11.14 17:30 100 0
오늘도 지송합니다 매주 목욜 주1회 드라마 였네 11.14 17:29 80 0
미디어 체크인한양 2차티저11 11.14 17:24 249 5
드라마 제목 좀 찾아줘8 11.14 17:24 154 0
열혈사제 1 본 사람들 김해일 고아인거 알았어? 11.14 17:22 56 0
티빙에 슬기로운산촌생활 1,6,7화만 있고 다 지워짐25 11.14 17:22 7701 0
정해인 27살때라는데 걍 애기인데?18 11.14 17:18 2411 4
송강 시그 비하인드 얼굴이 진짜 기가막힌다3 11.14 17:16 402 3
후기 킹덤4 시사 후기16 11.14 17:10 5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