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사람들이 그냥 다 도덕적으로 결함있는 사람들같고
딱히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같지도 않아
그냥 떠날래... 케이팝 안들을래
질려 다들 쓰레기들같아 돈에만 미쳐서 본인들이 몸담고 있는 분야가 썩을건 생각도 안하고 그냥 저지르고 보는거
오늘부터 케이팝은 진짜... 조금씩 줄여나가고 당분간 관심을 아예 끊을래 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