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 nct 127
- 현재 sm남돌 중 가장 해외에서 먹힐 것 같으나 잦은 삽질과 군백기로 타이밍을 놓침
- 삐그덕 이후 군백기가 없었다면, 그리고 해투를 2~3년 더 다닐 수 있었다면 해외인기를 더 많이 얻었을 것(그러나 나이가 많은게 문제)
- 내년 해투도 대규모가 아니며 실질적 메보 군대로 사실상 타이밍을 놓친 케이스
2. nct dream
- 악과 한으로 똘똘 뭉쳐 국내팬을 선취했으나 부스터가 떨어짐
- 관계성으로 먹고 살았는데 관계성 약화와 갈피를 못잡는 컨셉으로 방황하는 중
- 해외만이 살길이나 해투만 돌면 국내팬이 우수수 떨어지는 상황. 과연 어디까지 해외에 먹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
* 127과 dream은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고 있음. 서로 비교가 되어 그 누구도 만족한 적이 없고 각자 차별받았다며 난리, 서로가 서로를 역바하나 오프만 가면 올프가 많은 특이한 모습
3. nct wish
- 아주 오랜만의 신인+쇼타 컨셉으로 누나들 마음 잡아감
- 그러나 가장 문제는 인기 top3가 전부 일본인. 리스크는 물론 국내성장에 뚜렷한 한계가 보여짐
- 이후 일본시장 본격적 진출시 성과가 있을지, 한국팬이 얼마나 버틸지는 미지수
- 또한 현 컨셉으론 아시아만 공략가능(애초에 일본시장 겨냥으로 나왔으니 신경 안쓸수도)
4. 라이즈
- 해외에서 먹힐 컨셉과 확고한 비주얼멤, 실력멤, 외국멤 등 밸런스가 좋으나 탈퇴멤 이슈 발생
- 팬들은 돈쓰는 아시아만 있으면 된다고 하나 에스엠은 북미, 남미, 유럽까지 생각하고 플랜을 짠 것으로 보임
- 그쪽팬들 보이콧 및 반감으로 미국시장 뚫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젠 미지수
- 하면 하고 말면 말아야 하는데 우유부단한 에스엠의 치명적 실수
- 그러나 신인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수도
* 127제외 군백기 시기가 다 비슷하다는 점과 그룹마다 다 문제가 하나씩 있음
* 내년 신인남돌은 미국 및 유럽시장 무조건 잡겠다는 마음으로 나올 것으로 보임
슴플 보다보니 느낀건데 반박은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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