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당황하심


 
익인1
언플하면 민희진만 돈미새가 아닌게 되니깐
어제
익인2
본인들도 몇백억 그까이꺼 안 받겠다는 기개에 놀랐나보짘ㅋㅋㅋ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ㄱㅇㄱ
어제
익인5
ㄱㄴㄲ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내년에 할줄알았나봐 근데 더러워서 그돈안가지고 뉴진스랑 빨리 나오려고한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마플 근데 현실적으로 뉴진스가 계약해지소송 승소 가능성이 높아?7 11.14 18:02 370 0
정보/소식 [MV] 비비 - 데레 Derre Official M/V1 11.14 18:02 66 0
혹시 유우시 이 포카 어디꺼야????4 11.14 18:02 193 0
마플 내 주변 뉴진스 팬들 전부 다 이름 가져오면 좋은 거고 못 가져온다고 해도 상관없음 상태임 ..6 11.14 18:01 233 0
뿌링클먹을까 고기덮밥먹을까 골라줄사람3 11.14 18:01 34 0
마플 ㅎㅇㅂ 바이너리 코리아라는 자회사는 뭐하는 회사야? 매출이 27만원임4 11.14 18:01 134 0
수능 끗낫다!!!!!!!!!!!!! 2 11.14 18:01 55 0
도영이 사진 올라왓당8 11.14 18:01 195 2
마플 뉴진스 정병들 몰려있넼ㅋㅋㅋㅋㅋ2 11.14 18:00 129 0
해찬이 이 포카 레전드각이다21 11.14 18:00 708 12
대퓨님 실바니안 만듬2 11.14 17:59 320 0
마플 계약 소송 걸고 나가면 하이브 슴짓 하려나?3 11.14 17:59 164 0
마플 아 너무 속상해서 눈물나.. 진심10 11.14 17:59 319 0
이제 07이 수능 본다는 거 뭔데 진짜2 11.14 17:58 109 0
박석준 발사이즈 280이래.... 하.... 11.14 17:58 36 0
마플 요즘 더글로리 다시보는데 학폭돌들의 불행을 바라게되1 11.14 17:58 43 0
멀쩡하게 생겼는데 이상한 짓 하는 남자들 다수면 세븐틴이라는 거 진짜인 거 같음6 11.14 17:58 495 4
마플 민희진이 알아서 뉴진스이름 가져올듯 11.14 17:58 109 0
장터 20 수 8시 예사 용병 구해요 11.14 17:57 58 0
예사 티켓팅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적 있는 사람??10 11.14 17:5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