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공백기 견디기에도 그게 좋고

내배우랑 친한 배우나 같작한 배우들 같이 파면 작품도 더 재밌음



 
익인1
내배도 공백기라 그러고 싶은데 잘안된다 ㅜ
1개월 전
글쓴이
탐라에 자연스럽게 뜨지 않아? 난 보통 그러다가 점점 스며듦
1개월 전
익인1
아직은 한명인데 일단 열린마음해보려고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렇게 시작하면 됨 ㅋㅋㅋㅋ 나도 내배우 딱 따로 두고 그냥 잠깐 재밌게 논다 생각하는 중 ㅋㅋ
1개월 전
익인2
난 한명이 좋드랑 몰빵할 수 있어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3
호감배가 안 생겨.. 내배만 바라보게 되더라
1개월 전
익인4
222
1개월 전
익인5
본문 진짜 완전 인정ㅋㅋㅋㅋ 내 배우랑 친한 배우 덕질 같이 하니까 넘 절거움ㅋㅋㅋㅋㅋㅋㅋ 내배우 유튜브도 하는데 친한 배우도 언젠가 나와줬으면 싶기도 하고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뭔지 알지 알지 ㅋㅋㅋㅋㅋ 친하면 간혹 둘이 떡밥 나올 때마다 진짜 행복하고 두배 이벤트임 ㅎㅎㅎㅎ
1개월 전
익인5
아 맞어 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같이 있으면 너모 좋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여러명이 안되던데 부럽다ㅠㅜ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70 12.15 11:1917692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78 12.15 21:1312492 3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76 11:4813014 0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102 12.15 10:4326075 16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01 10:5410615 1
 
왜 금토일에 드라마가 몰려있을까....3 11.14 20:09 92 0
마플 미스터션샤인 명작이지만 다들 럽라 나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봄 ㅋㅋㅋ2 11.14 20:08 110 0
무인 갔다오면 현타온다더니4 11.14 20:08 165 0
채널에이 드라마 메이킹같은거... 주나?2 11.14 20:07 138 0
김선호 뭘로 떴더라8 11.14 20:07 250 0
조립식 해준이 어떤 스타일 남친원하는데<<개발린다1 11.14 20:06 242 0
정보/소식 유아인씨, 황동혁 복귀쇼에 참가하세요[연예기자24시]7 11.14 20:06 316 0
서동재 모닝콜 본 사람 ?1 11.14 20:04 48 0
김재욱씨 집착하는 역할 맡은 적 있나?1 11.14 20:03 52 0
박세완 인별 정소민 11.14 20:03 164 0
마플 최현욱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고 작품 나온거 본 적도 없는 배우인데6 11.14 20:00 801 0
근데 ㅇㅂㅎ 멜로나 로맨스 너네 못 보거나 안 보니?21 11.14 19:55 390 0
친구가 열혈사제2 보고 원래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 교황님 등에 업고 날 뛰는 드라마라곸ㅋㅋㅋ..3 11.14 19:54 226 0
정소민 인별 업뎃6 11.14 19:53 3620 1
플랑크톤 해조재미가 본 영화 제목2 11.14 19:51 421 0
마플 진심 파생글도 없고 플도 안타는데 쉴드쳐서 다시 플태우는 멍군이 젤 노답임3 11.14 19:50 74 0
마플 배우는 망신살이 있는것도 좋은것같네7 11.14 19:50 738 0
습스 연대 7인의부활 팀 배우들 왔으면 좋겠다5 11.14 19:45 122 0
선업튀 질문좀!!!13 11.14 19:45 243 0
암세포도 생명이잖아 이드라마 재밌어?3 11.14 19:44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