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전기요금에 의문을 제기했다.
아이비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나 비정상적인 시골집 전기요금... 어디선가 누전되는 거 같은데..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비가 받은 연간 전기요금 내역이 있었다.
아이비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매달 수십만 원의 전기요금 납부 통지를 받았다. 적게는 17만 원부터 많게는 올 여름 기간인 8, 9월 48만 원까지 나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20년 10월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 출연해 "양평에 세컨드 하우스가 있다. 완전히 이사 간 것은 아니고 쉬는 날엔 양평에서 지낸다. 어렸을 땐 자연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냥 늘어져 있고 산 보고 나무 보고 이런 게 너무 좋다"고 밝혔다.
또 그는 "텃밭도 있다. 오이, 고추, 토마토를 기른다. 집에 담장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는 시골집이라 이웃집 아이들이 아무 때나 들어온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231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6 11.21 14:4925133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10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3 11.21 12:135601 0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65 0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54 11.21 17:346823 18
 
5-60대 아주머니들은 왜이렇게 주변에 관심이 많을까1 5:48 8 0
인티 또 아픈가2 5:44 23 0
영지소녀 왜 이렇게 귀엽냐 5:40 12 0
나 담주 일욜에 시험인데 지금 감기걸렸거든? 주사맞을까?2 5:39 14 0
슴 십오야 예고 혹시 오늘 낮 12시야? 5:35 30 0
요즘 여자 중소 중에서 키오프가 결과 가장 좋아??6 5:25 127 0
🍈 아무거나 프젝이랑 교환할 사람 있음??12 5:23 46 0
투표 관련글만 올리면 3 5:12 109 0
도영이 7 5:08 81 0
마플 본인이 데뷔초때부터 팬이라면서 굳이 한 멤버한테만 안좋은 소리하는 애는 배척하는걸로 밖에 ..2 5:01 63 0
푸바오 쌀알 많이 없었던 시절 ㅋㅋㅋㅋㅋ2 4:59 184 0
🍈남솔 투표필요하신 분6 4:52 112 0
핸드볼이 생각보다 작았구나 4:52 74 0
아니 근데 투표 관련해서 글만 올라오몀2 4:51 128 0
뭐야 원래 이렇게 멜론투표에 진심인거야?? 36 4:49 280 0
마플 ㅋㅋ ㄴㅇㅌㅍ 무논리 갑이네 진짜 우기기도11 4:47 152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푸바오 사진🥰2 4:44 54 0
키 작으면 공방 뛰는거 비추임??ㅠㅠ14 4:44 207 0
에휴 ㅋㅋ그래 투표해야겠다7 4:36 201 0
오늘 지드래곤씨가 2시에 기습 싱글을 냅니다 4:3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