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1 11.15 18:396627 48
데이식스 투표100%인 밀리언스탑10 투표한 하루들 클로버 찍어보자🍀 88 11.15 21:051874 7
데이식스 쿵빡 🚨마이데이 비상🚨 43 14:32845 1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와 도운이 ㄱㅈㅁ님 만나네 ㅋㅋㅋㅋㅋㅋ 40 11.15 17:451958 0
데이식스 쿵빡 백수근삼촌과 도운이 힐러챌린지 37 11.15 13:031594 16
 
나 첫날 주문했고 구매한 품목은 11.14 18:59 46 0
데멀만 9일날 시켰는데 안보내줌 11.14 18:58 31 0
혹시 12일에 주문한 하루 중에 출고 된 사람!!! 8 11.14 18:50 89 0
독방보니까 막차탔는데도 발송된게 아니라 20 11.14 18:44 556 0
나 마지막날 주문했는데 배송시작했네?? 대밧 11.14 18:40 34 0
배송중 떴긴한데 1 11.14 18:39 34 0
나만 준비중인거야…? 7 11.14 18:38 94 0
막날 10분남겨두고 막차탄건 배송중뜨고 첫날산건 준비중 ㅠㅠ 1 11.14 18:37 54 0
나 막차탔는데도 집샵 발송됨!! 13 11.14 18:35 167 0
나만 배송준비중이니.. 7 11.14 18:34 64 0
집샵.... 8 11.14 18:34 53 0
엇 호다닥 놀래서 들어왔는데 11.14 18:32 52 0
집샵 배송중!!!! 1 11.14 18:30 35 0
헉 집샵 배송문자왔다 1 11.14 18:29 57 0
오 집샵 배송중으로 바뀜 11.14 18:27 40 0
마라톤 콘서트에서 한번도 안했다니… 2 11.14 18:22 88 0
숏폼전쟁 진짜 마지막화 예고 나왔네 🥹 1 11.14 18:12 127 0
오늘 데장 산책코스따라 걸었어 🧍🏻‍♀️ 11 11.14 18:12 373 0
올라운더 현상황 8 11.14 18:05 230 0
이게 데식노래라고??? 데식이 이런노래도한다고??????싶은 노래 1위가 뭐라.. 8 11.14 17:57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5:30 ~ 11/16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