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이 눈높이에서 이야기해주는 달이는 마치 이정표같은 존재다. 해준이가 앞으로 더 잘나갈 수 있길 바라는 달이의 진심이 해준이에게 닿아 해준이를 한 발짝 더 앞으로 움직이게 한다.
— 사계🍁 (@w_seasons) November 13, 2024
언젠가 해준이도 달이에게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해준달 #조립식가족 pic.twitter.com/DEmPM3crgY
알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 낙원 (@_nagwons) November 13, 2024
- ...!! 지금 바로 갈까?
양ㅎ.. 아니 강해준 나중에 달이랑 사귀면
강아지 마냥 꼬리 흔들면서
달이가 하라는 대로 다할듯 벌써 기대되네 pic.twitter.com/jd7qH7Wl3o
강해준 너 니 아니었으면 우얄뻔했노 발언 책임져라 pic.twitter.com/SpI35IFn4y
— 𝒎𝒐𝒎𝒊 (@lovethisdrama_) November 1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