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편의점에서 살건데 단거보단 짭짤한게 당긴다!!!


 
익인1
고래밥 도도한나쵸 매운새우깡 포카칩파란색
1개월 전
익인2
왕고래밥
1개월 전
익인3
뿌셔뿌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111 01.13 17:0022953 0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15 01.13 21:2910984 0
드영배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129 01.13 18:0615087 3
드영배/정보/소식한소희, 직접 올린 반성문..'환승·악플→나이 정정 논란' 지난해에 "변명만 늘어놔" [..96 01.13 18:3711228 0
드영배[단독] '홍김동전' 멤버-제작진 그대로, 넷플릭스에서 본다57 01.13 11:107023 7
 
지거전 6화 방 안 통화씬 진심 고트 12.15 19:29 196 0
이동휘 수사반장 오슷 불렀는데 12.15 19:28 30 0
패딩 지퍼만 봐도.. 얼굴빨개짐 나 미쳤나봐 ㅈㅇ 사외다7 12.15 19:26 5548 0
요즘 로코 난리나네 지거전 외나무3 12.15 19:23 498 0
올해 기승전결 완벽했던 드라마 추천 좀 18 12.15 19:18 342 0
핑계고 보고 딱 외나무 보면 되겟다1 12.15 19:16 124 0
나완비 한지민 이준혁 올해 습스 연대 시상하러 오나봐2 12.15 19:15 323 0
김남길 배우님 여장 되게 이쁘시네1 12.15 19:14 58 0
마플 지거전 진ㅏ 오글거리고 연출도 별론데3 12.15 19:12 430 0
옥씨부인전 도끼본 인별 12.15 19:11 46 0
미디어 에일리(Ailee) - 단심가 (옥씨부인전 OST) [SpecialClip] 12.15 19:07 16 0
마플 소방관 인스타에서 왜케 광고함 15 12.15 19:05 305 0
어제 외나무 제일 웃겼던 부분 (내기준)4 12.15 19:04 529 0
퍼스트 레이디 보고 싶었는데 12.15 19:03 26 0
아 더글로리 신예은 진짜 왤케 무섭지...? 12.15 18:59 120 0
지거전 메이킹 수 선공개 목금이지? 12.15 18:56 32 0
근데 요새 뉴스 수어통역사분들 진짜 힘드시겠다...4 12.15 18:55 1994 0
자기야 소리 듣고 갓태어난 기린마냥 픽주저앉는거1 12.15 18:54 360 0
오늘 용산 cgv에서 뭐 잇어? 내돌 영화 보러 왓는디 사인회하네2 12.15 18:53 340 0
귀궁 오인간 우리영화 트라이 보물섬 나완비1 12.15 18:5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