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잡담] 플랑크톤 해조재미가 본 영화 제목 | 인스티즈

망한사랑이야기.........



 
익인1
(내용 없음)
4일 전
익인2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김정현 반성하고 요샌 다르지 않나…?187 11.18 17:0519629 0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79 11.18 11:4128600 9
드영배올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드라마 있어???133 11.18 19:393092 2
드영배남주가 여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드라마 있다면110 11.18 22:547172 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이진욱‧혜리, 변호사 된다…'에스콰이어' 호흡77 11.18 11:2113284 4
 
강남비 이거 혹시 버닝썬 모티브야???3 11.14 21:57 203 0
정보/소식 영화 하얼빈 손익분기점 나옴22 11.14 21:54 1441 0
올해 넷플드 본것중에 제일 좋았던 드라마2 11.14 21:52 352 0
김재원이 좋다1 11.14 21:50 135 1
플랑크톤 호불호 개쩔게 갈리는 마이너감성인데10 11.14 21:45 831 0
아니 정신뱡동에아침이와요 이거 황쌤이랑 연우진 왤케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11.14 21:44 80 0
지옥판사 진짜 인생드다...1 11.14 21:38 57 0
친척언니 11.14 21:36 37 0
박신혜 검사옷 입은거 왜 익숙하지?6 11.14 21:36 246 0
청설 노잼이야?106 11.14 21:33 12537 0
마플 근데 최현욱 할말 없다고 공식입장 낸거 있잖아6 11.14 21:31 1097 0
연소일기 본 사람 있어?1 11.14 21:30 32 0
마플 네임드도 아니면서 11.14 21:29 54 0
기럭지 좋은 남배 얘기하자🧍‍♂️20 11.14 21:28 206 0
드라마 골라줘 2개중에9 11.14 21:28 98 0
다리미패밀리 여주 아직 눈 못떴어?5 11.14 21:27 173 0
마플 내 인생드 한번 들어보고갈래? 11.14 21:26 44 0
한국 소녀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대만 오빠들(업데이트) 11.14 21:24 109 0
여주엄마 하면 어떤 배우 생각나?11 11.14 21:22 112 0
플랑크톤 밤에 보지 마셈26 11.14 21:15 441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5:30 ~ 11/19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