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1
천상 아이돌 할애임 우리 혜인이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대신 끼를 물려주셨군아… 😌
1개월 전
익인2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25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4 12.17 18:5516158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0 12.17 23:49436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6 0:002750 2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8 12.17 22:17750 0
 
정보/소식 미야오ㅣCATCH MEOVV | TEASER 2 & 3 12.10 19:41 45 0
지금 뭐 분위기만 보면 거의 지역축제임 ㅋㅋㅋㅋㅋㅋㅋ2 12.10 19:41 202 0
이제 진짜 블랙핑크만 남은 3세대 걸그룹 킬링보이스3 12.10 19:41 262 0
마플 블퀘 마카홀 20만원 이런다1 12.10 19:40 74 0
와 시위 푸드트럭 나눔 들어가네9 12.10 19:40 483 0
여자들 원래 썸때는 칼답 잘 안해?5 12.10 19:40 78 0
이재명이 군인들 쉴드친것도 그래야 내부 고발나오니까 그렇지4 12.10 19:40 197 0
마플 지금 나라 꼴이 이래서 그렇지 ㅎㅇㅂ 진짜 12.10 19:40 56 0
인기글 보고 그러는데 고딩때 으르렁때 엑소가 전성기였으면13 12.10 19:40 153 0
나는 김연아 부부랑 오타니 부부가 너무 재밌음12 12.10 19:40 2268 1
정국 스레드 계정도 만든 듯?7 12.10 19:39 475 1
정보/소식 내란의힘 탄핵표결의사 14명81 12.10 19:39 2332 0
진짜 나라가 걱정돼서 시위하는거야?17 12.10 19:39 249 0
정보/소식 12.03 고소 고발된 비상계엄 인물도3 12.10 19:39 202 5
김상욱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앤 아니네 ㅋ2 12.10 19:39 406 0
윤석열 상대 '1인 10만원' 위자료 소송…"19세 이상 누구나 가능"1 12.10 19:39 135 0
정보/소식 [단독] 尹, 계엄해제 뒤 김용현 등과 '결심실 회의'…계엄법 등 법령 검토했다1 12.10 19:38 164 0
(타싸 요즘 트럼프가 조용해 미국인들이 불안해한다는 글 보고 생각난건데7 12.10 19:38 245 0
탄핵 가결되는 대로 국회는 헌법 재판관 3명 더 올릴거임1 12.10 19:38 186 0
여자친구 유리구슬 가사 대몰카당한거같음2 12.10 19:37 5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