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누구세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익인1
하ㅋㅋㅋ 진짜 알 수 없는 고양일세
1개월 전
익인2
ㄱㅇㅇ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25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4 12.17 18:5516158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0 12.17 23:49436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6 0:002750 2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8 12.17 22:17750 0
 
그 엔시티 위시에 재희가 왜 커버하는 영상보고 좋아져서 찾아봤는데 나랑 생일이 같더라9 12.10 20:29 270 0
가결 나더라도 최대한 큰 시위 참여해야한다고?2 12.10 20:29 181 0
마크 이 영상 노래 제목 뭐야??6 12.10 20:29 169 0
혹시 가족이나 친구, 지인중에 정치하겠다고 하면 끝까지 뜯어 말릴거야?7 12.10 20:28 79 0
정보/소식 💿 <비밀 사이> OST pt.3 성현X다온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12.10 20:28 45 2
돌팬들 대놓고 깔수있는 대상이 생겨서 이번기회에 실컷 한풀이하는듯ㅋㅋㅋ3 12.10 20:28 280 0
마플 ..? 트위터 보는데 남돌 여자랑 있는거 사진 떴네8 12.10 20:28 692 0
멜론 내가 2024년에 많이 들은 곡 이거 내가 많이 들은 순으로 나와..? 3 12.10 20:27 78 0
원빈아 눈은 뜨고 걸어야지…10 12.10 20:25 602 10
근데 ㄴ는 왜케 외모 컴플렉스가 많은거지25 12.10 20:25 1060 0
뉴진스 혜인이 이때 아직 발아팠나보네 ㅠㅠㅠㅠ2 12.10 20:25 993 1
와 이 그림 찢었다14 12.10 20:24 1260 4
본인표출그냥 안한다고 말씀드리는게 낫겠지..?8 12.10 20:23 394 0
여친 킬보 너무 좋다2 12.10 20:22 79 0
오아시스 내한 티켓팅했던 익들아1 12.10 20:22 139 0
ㅌㅇㅌ는 벌써 우파페미한테 선동당해서 여성의당 어쩌고 난리가 났네26 12.10 20:22 463 0
긁힘 텔레그램 봐봐10 12.10 20:21 650 1
오후 군사위에서 이거 너무 어이없더라 12.10 20:21 100 0
샤이니 링딩동 가사 시위에 어울리는데?ㅋㅋㅋㅋ 12.10 20:21 184 0
진짜 계엄날 국회에서 온몸을 막으신 시민분들이랑 민주당 의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12 12.10 20:21 16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